구글애드센스 핀번호를 드디어 받았어요. 3월에 10달러가 넘어서 구글애드센스를 신청했어요. 일주일, 15일, 한 달 기다려도 구글의 우편물은 오지 않네요. 포기해야 하나? 잠시 리더스타임을 달기도 했어요. 그러다 우편으로 핀번호를 받지 못하면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핀번호를 4월 29일 재신청했어요. 또 잠시 일상에 바빠 있었어요. 남편과 함께 퇴근을 했어요. 우편물을 확인하던 남편.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세상에. 구글에서 편지가 왔다고. 자신이 무슨 결제를 잘못해서 날아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름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하네요. 제 이름이어서요. 우선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고 느꼈나 봐요. 구글에서 편지를 받는 것을 보더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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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