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취미로 하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보는 정보로 블로거머니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기록을 위한 블로그이지만 소소하게 생기는 수익에 또다른 즐거움이 있네요. 3월에 비해 4월 수익이 올랐어요. [3월 블로그수익] - 리더스타임 : 12,856원 - 블로거머니 : 10,380원 - 네이버애드포스트 : 1,717원 - 애드센스 : 10.26달러 - 합계 : 35,113원 [4월 블로그수익] - 리더스타임 : 8,368원 - 블로거머니 : 27,630원 - 네이버애드포스트 : 2,966원 - 애드센스 : 17.87달러 - 합계 : 56,834원 남편의 게임포스팅에 애드센스의 수익이 올라갔어요. 그것에 남편이 포스팅을 열심히 해 주겠다고 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도 방문자가 오를 수 있다는 것에 5월 동안 네..

티스토리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가 무엇인지 모르고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최적화가 된 블로그는 아닙니다.오히려 저품질이 되어서 블로그 주소까지 바꾸어야 했던 블로그입니다.처음에는 블로그 수익을 얻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저품질이 되고 나서 블로그 수익보다 살아가면서 하나하나를 기록하는 것이 재미있어지면서 취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그렇게 블로그를 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1년을 돌아보면 저품질로 고생을 하던 시간이 더 많았고, 지금도 내세울 만한 방문자를 가진 블로그는 아닙니다. 취미로 블로그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너무 즐겁습니다.그런 저에게 오늘 처음으로 구글애드센스에서 수익이 입금이 되었습니다.구글애드센스 0.1달러씩 모아서 언제 입금이 될까 했는데 드디어 1..

앗싸! 재미삼아 2013년 12월말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는데 다이어리보다 컴퓨터가 더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어요. 석 달동안 방문자는 매일로 통계내면 100명 정도. 정말작은 숫자이지요? 포스팅 수는 60개 정도. 매일매일 꾸준히 포스팅하자고 하고서는 실제로는 본업에 바빠서 그렇게 하지 못 하네요. 하지만 별 것 아닌 제 블로그에 매일 그렇게 들어오는 것이 어디인가요? 블로그에 광고를 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2월 9일날 애드센스 2차 승인까지 끝이 났어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상단과 하단에 광고를 달고 있다가 2월 중순 본문 상단 2개를 달았어요. 그 때부터 수익이 조금 높게 나오네요. 드디어 오늘! 구글애드센스 수익 10달러를 달성했..

이번 2월 10일 처음으로 구글애드센스를 달았어요. 18일 동안 얼마나 수익이 났을까요? 아직도 미비한 초보블로그이지만 몇 번의 클릭으로 작은 수입이 나네요. 3달러가 넘었어요. 여태까지 페이지뷰가 3천 번 정도이다 보니 클릭도 많지 않네요. 언젠가는 방문자가 터지겠지요. 터지면 클릭도 늘겠지요. 사실 방문자가 200명대로 올랐는데 제가 포스팅을 수정하는 바람에 뒤로 밀렸어요. 포스팅을 수정하면 검색에서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구글애드센스를 단 것이 너무 신기했고, 그 다음에는 광고 클릭으로 수익이 난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요. 10달러가 넘으면 구글애드센스 핀이 발송된다고 하던데 3월 열심히 포스팅을 해서 10달러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3월에는 더 나은 수익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