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굿와이프 15회 윤계상의 변호를 자처한 전도연

* 요즘 들어서 금요일이 더욱 좋은 이유는 굿와이프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다보니 tv를 즐기면서 보는 아줌마로 정착하고 있답니다. 굿와이프 15화는 로펌을 상대로 100억 소송과 윤계상에 대한 복수로 유지태가 수사를 하는 주이야기로 나왔습니다. 김혜경(전도연 분)을 위해 변호사직도 내건 서중원(윤계상 분). 혜경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변호사직까지 내건 중원의 모습에 시청자로 참 설레입니다. - 중원 : 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회사에 손해 끼치는 일 없도록 하겠다. 만약 그렇다면, 대표직에서 사임하겠다. 이번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 - 혜경 :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정리를 한 혜경과 중원. 굿와이프 15회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로펌 MJ의 신입..

평강줌마 티비보기 2016. 8. 27. 09:4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평강줌마
제작 : 평강줌마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평강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