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방학은 방콕이네요. 4학년 딸아이가 눈치료로 나갈 수가 없네요. "엄마, 심심해." "많이 심심하지?" "엄마가 레고 사줄까?"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 10698 장난감을 샀어요. 4만7천원의 거금을 지급하고 남편 몰래 샀다가 뒤에 이야기를 했어요.(남편은 짠돌이) 샀다고 한 것을 취소하라고는 못하니깐요.^^ 쿠팡으로 구입한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 10698 장난감이 주문한 뒷날 도착을 했어요. 금요일 오후 1시에 주문을 했는데 토요일 오전에 도착을 하네요. 우와! 정말 로켓배송이네요. 아이들이 더 많이 흥분했네요. 레고가 왔으니 당연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 10698 장난감은 블록이 많네요. 블록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이 만들 수 있네요. 레고 블록 가지고..
평강줌마 육아일기
2019. 8. 1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