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하면 빠질 수 없는 술 소주! 저는 맥주는 한 잔 이상을 못 마셔요. 맥주는 배가 불러서... 출장을 가서 조금 있다보면 그 지역의 소주를 접할 기회가 많네요. 다 같은 소주를 마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각 지역별로 대표적인 소주가 있네요. 지역별 소주 어디까지 마셔보았나요? 저는 참이슬, 잎새주, C1, 좋은데이, 화이트를 먹어보았어요. 그 중에서 16.9%인 좋은데이가 약해서 여자들이 마시기 좋네요. 19.9%인 화이트는 너무 독하네요. 다른 지역에 가서도 무난한 참이슬을 먹게 되네요. 지역소주마다 맛의 차이가 있더라고요.이제부터는 그 지역의 소주를 먹어보아야겠어요. 지역별로 어떤 소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 참이슬] - 참이슬 회사 : 하이트진로(자도주법 도입 ..
평강줌마 상식쌓기
2015. 12. 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