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에 재산세를 낸 기록이에요. 작년과 비교해서 많은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1. 신혼집-23평 아파트 12년전 7천만원50만원짜리 23평의 신혼집을 친정아빠가 사주셨어요. 시골이라 비싸지 않아요. 작은 방에서 보면 바다가 보여요. 4년을 살고 지역을 옮기는 바람에 보유를 하고 있네요. 나중에 나이가 들면 세컨드하우스로 살고 싶네요. 23평의 신혼집은 재산세가 118,630원이 나왔어요. 1년치 재산세여서 패스를 할 수 있네요. 작년 재산세는 118,530원으로 100원 올랐네요. 2. 두 번째 집 빌라 재산세-제발 팔려라. 지역을 옮기고 두 번째로 산 집. 1억 2천7백만원짜리 빌라를 샀는데 지금은 1억이라고 해도 안 팔리네요. 월세를 받으며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여 나가야겠어요. 20만원..
평강줌마 자산저금
2020. 8. 3.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