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다고 다육식물을 돌볼 시간이 없었네요. 잠시 바쁨을 멈춰두고 다육식물 물을 주었어요. 다육식물아, 많이 못 봐주어서 미안해. 바쁘더라도 반려식물인 너를 보면서 잠시 휴식이라는 힐링을 할게. 10월 하순부터 업무에 바빠서 다육식물을 챙겨볼 시간이 없었네요.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갖자. 일은 시간 지나면 다 되어 있잖아. 바쁘다 보니 다육식물 물 주는 것을 깜박했네요. 염좌 잎을 보니 통통한 잎이 쭈글쭈글해졌네요. 미안해. 빨리 물을 줄게. 쑥쑥 잘 자라는 염좌예요. 이 다육 식물은 미니염좌예요. 2017년 4월부터 키우기 시작한 다육식물이예요. 생명력이 강해서 식물을 잘 못 키우는 분들께 추천하는 다육식물이예요. 이제 냠냠 맛있게 물 먹자.^^ 저면관수로 물을 주려고 하는데...... 어머! 이..
평강줌마의 텃밭
2018. 11. 2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