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갑과 함께하는 6, 7세 입학준비 한글 1단계, 2단계예요. "아들, 한글 공부하자." "엄마, 얼마 안 남았어." 영재개발프로그램 5, 6세 2단계 입학준비 한글을 다 풀어가네요. 이제는 혼자서 책도 잘 읽고,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네요. 이렇게 한글을 많이 늘었어? 매일 2바닥씩 한글준비를 한 효과를 톡톡 보고 있네요. 표지가 떨어질 정도로 공부를 했나 봐요.^^ 6, 7세 입학준비 한글 2권을 샀어요. 1권을 사고 싶었는데 2권이 세트로 파네요. 하는 수 없이 1, 2권 세트로 샀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두 번 나누어 사는 불편함이 없어지는 셈이네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한글을 다 떼고 갈 수 있겠네요. 이 2권을 다 풀고 나면 1학년 교과서를 한 번 보여주어야겠어..
평강줌마 육아일기
2018. 10. 14.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