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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 자동이체, 청구서 변경으로 전기요금 줄이기

전기요금이 평균적으로 3~4만원 정도 나왔어요. 그런데 이번달 온수카페트를 많이 틀다보니 전기요금이 76,250원이 나왔어요. 저번 달은 280kwh였는데 이번 달은 384kwh로 84kwh를 더 사용했네요. 온수매트에서 좀 더 큰 온수카페트로 바꾸었더니 전기세가 더 많이 나왔네요. 세상에. 겨울 난방은 부담스럽네요. 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답니다. 전기세도 그렇고요.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구를 많이 했어요. 전기밥솥도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보온 설정을 해 두지 않고 있어요. 필요없는 콘센트는 무조건 다 뽑아주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네요. 그러다가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게 되었어요. 저희는 이 집에 이사를 온 후에 계속 전기요금 청구서를 종이로 받고 있었어요. 청구서를..

평강줌마 상식쌓기 2016. 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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