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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15회 윤계상의 변호를 자처한 전도연

* 요즘 들어서 금요일이 더욱 좋은 이유는 굿와이프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다보니 tv를 즐기면서 보는 아줌마로 정착하고 있답니다. 굿와이프 15화는 로펌을 상대로 100억 소송과 윤계상에 대한 복수로 유지태가 수사를 하는 주이야기로 나왔습니다. 김혜경(전도연 분)을 위해 변호사직도 내건 서중원(윤계상 분). 혜경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변호사직까지 내건 중원의 모습에 시청자로 참 설레입니다. - 중원 : 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회사에 손해 끼치는 일 없도록 하겠다. 만약 그렇다면, 대표직에서 사임하겠다. 이번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 - 혜경 :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정리를 한 혜경과 중원. 굿와이프 15회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로펌 MJ의 신입..

평강줌마 티비보기 2016. 8. 27. 09:40
굿와이프 12회 전도연 윤계상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항상 리모콘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편에게 금, 토요일 8시 30분은 저에게 양도했답니다. 제가 입 벌리고 굿와이프 12회를 보고 있거든요.^^ 굿와이프 본방사수! 굿와이프 재미있어서 마지막회까지 포스팅을 적어보자고 해놓고는 출장을 다녀온다고 12회를 적지 못했네요. 다시 보면서 적고 있네요. - 굿와이프 10회 전도연, 나나, 유지태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굿와이프 11회 굿와이프를 포기한 혜경의 사이다 일침! 굿와이프 11회를 볼 때만 해도 재판에게 혜경이 이긴 줄 알았다. 그러나 MJ로펌은 제약회사의 편에 선 변호사손동욱(유재명 분)이 로펌에 찾아와서 제약회사의 합의조건은 너무 좋지 않았다. 제약회사의 기금 마련 수준이었다. 더 이상의 조건은 없을 것이라며 떠나는 동욱과 동욱의 말에 찝찝한 혜경이..

평강줌마 티비보기 2016. 8. 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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