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심심할 때 무엇을 할까? 저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주식을 본답니다. 2008년 주식을 시작했답니다. 투자자금 5천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답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많은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주식투자금으로 한계를 잡아놓은 금액은 5천만원이었고 지금은 1억까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무슨 주식이 심심풀이 땅콩으로 할 수 있는 놀이냐고 하실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용돈벌이 삼아 놀 수 있는 것이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이다 보니 좀 더 꼼꼼하게 종목을 살펴보고, 직장 생활과 살림을 함께 하다보니 인기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더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은 길게 보고 하면 분명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워킹맘이기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놀고 싶은 순..
평강줌마 주식공부
2016. 7. 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