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매매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 예금, 적금통장 중도해지를 하러 갔습니다. 만기된 예금통장도 있었지만. - 넣은 적금이나 예금 : 179,725,983원 - 만기나 중도해지 후 찾은 이자 : 1,383,675원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많이 사용했던 예금과 적금통장들. 그냥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받겠다며 예탁과 적금을 많이 넣었습니다. 약간의 강제성으로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열심히 노트와 모네타의 오픈통장에 자산저금을 적어두었습니다. 이 방법 강추합니다. 1년 단위로 기간을 정해서 적금이나 예금통장을 만들었는데...... 중도해지를 잘 하지 않는 저이지만 상가 매매로 엄청난 종자돈이 필요하기에 중도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적금기간을 유지해야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평강줌마 자산저금
2017. 8. 1.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