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스커버리 D라이트 고학년 책가방: 139,000원 - 디스커버리 라이트 에어Z! 백팩: 155,000원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아들이 4학년이 되어서 두 아이 모두 책가방을 새로 샀어요. 책가방 가격만 294,000원이 나왔어요. 내 지갑은 언제나 텅텅! 중학생 책가방으로 디스커버리 라이트 에어Z! 백팩을 샀어요. 가격은 155,000원이네요. 요즘 가방 가격이 엄청나네요. 그래도 한 번 사면 3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괜찮은 것을 사주기로 했어요. 중학생들이 많이 쓰는 가방 브랜드를 검색하니 디스커버리가 나오네요. 중학생 책가방으로 흰색 디스커버리 책가방을 사주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흰색은 부담스러워서 검은색으로 샀어요. 딸이지만 흰색을 커버할 수 있는 깔끔한 성격이 아니네요.(딸 디스해서 미..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빈폴키즈 블루 코어 체크 책가방이에요. 마냥 어릴 것 같았던 아들이 이제 1학년이 되네요. 야무져서 엄마가 걱정이 없는 딸과 달리 AB형에 어쩔 때는 소심해서 잘 삐지고 어쩔 때는 아주 대범한 장난꾸러기 아들이어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딸아이는 1학년 과정을 거의 다 공부를 하고 학교에 갈 정도였는데. 아들은 지금 1학년 과정을 시작했어요.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따라와 주어서 고맙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7살 초반까지만 해도 글도 잘 못 적고 수 연산도 잘 되지 않았거든요.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지금은 매우 잘하고 있네요. 역시 시간의 힘이 필요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을 위해서 입학 가방을 샀어요.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빈폴키즈 책가방으로 선택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