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좋지 않은 증시 속에서도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이 주식의 여름 보너스인 중간배당입니다. 2016년에도 저는 중간배당을 받았습니다. 2016년 중간배당금은 72,420원입니다. 2015년에 비해서 중간배당금이 좀 더 작아졌습니다. 2015년 중간배당금은 99,720원입니다. 2014년에도 저는 중간배당을 받았을 텐테. 그 때는 정리를 하지 못해서 비교를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배당주에 관한 포스팅 모음 - 나도 배당금 부자를 꿈꾼다 by 평강줌마 - 2015. 주식 중간배당금, 그렇게만은 좋지 않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간배당주 - 하나금융지주 중간배당 : 250원, 시가배당율 1% - 현대자동차 중간배당 : 1,000원, 시가배당율 0.8% - 삼성전자 중간배당 : 1,000원, 시가..

여름 보너스 같은 주식 중간배당이 있습니다. 2015년도에는 중간배당을 받아도 그렇게 기쁘지 않습니다. 그것은 증시가 너무 하락가이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11870선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펀드도 마이너스 행진 중입니다. 펀드 전체 금액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펀드백화점처럼 펀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펀드를 확인하지 않고 코스피가 1870일 때 만 원씩 넣어서 30만원 정도 넣고 있답니다. 경기가 살아나서 코스피가 2000대가 되면 찾으려고 해요. 지금은 수익이 마이너스이지만 그 때는 이익을 보면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 꿈을 꿔 봅니다. 선거철이 되면 증시가 좋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 선거철에 매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