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3주년 이벤트 참가로 첫 투자의 추억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적금식으로 데일리펀딩에 저금을 하고 있는데 p2p이다 보니 원금 보장은 되지 않아요. 하지만 데일리펀딩은 연체가 0%이기 때문에 2년간 적금식 저금으로 넣고 있는 저에게는 믿음을 주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이예요. 항상 투자에는 개인의 책임이 강조되기 때문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데일리펀딩이 3주년이 되었다고 해요. 2017년부터 데일리펀딩이 있었다고 하네요. 데일리펀딩이 이렇게 오래되었다는 것을 3주년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나는 언제부터 데일리펀딩을 했지? 궁금해서 처음 투자를 한 상환내역을 살펴보았어요. 제가 데일리펀딩에 첫투자를 한 것은 2018년이네요. 사실 p2p투자를 열심히 할 때가 이 때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