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킨로션세트로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을 사용해 보았어요. 올리뷰 체험단으로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을 받았어요.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이 어떤 제품인지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 제품명 :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 세트 - 가격 : 39,600원 - 특징 :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세트에 함유된 밀싹은 밀 씨앗에서 싹이 튼 후 일주일 정도 자란 어린채소로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최고의 영양제로 불린다고 해요. 밀싹의 함유로 유핏 이온 밀싹 스킨로션은 피부 진정을 물론, 강력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주며, 베타인, 히알루론산 함유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피부장벽 강화를 도와준다고 해요. 이제부터 제가 받은 유핏이온밀싹스킨로션에 대한 화장품 리뷰를 ..
모두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시댁에서 하루 반을 보냈는데 매번 다른 가치관의 차이로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이번에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도련님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었어요. 매번 시어머니는 도련님께 결혼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이번 명절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늘 되풀이 되는 레파토리. 그래서 물어보았어요. 결혼을 하려면 결혼 자금이 있어야 하니깐요. 그랬더니 시어머니 왈 "지가 벌어서 가야지." 3포세대라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3포세대는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고 해요. 도련님이 33살에 직장을 구했고 이제 직장 생활을 한 지 2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결혼자금을 벌어서 가겠어요. 결혼자금을 벌어서 갈 것이면 결혼을 하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 한데...... 시어..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으로 수분크림을 받게 되었어요.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은 올리뷰 체험단을 하면서 알게 된 제품이예요. 미백크림추천으로도 좋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화장품이라 어떤지 몰랐는데 프라이머리로우 제품을 사용하면서 두유크림 제품에 반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프라이머리로우의 제품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한 번 보세요. 두유크림 제품 사용기 - 두유크림 두유아쥴렌젤크림 여름수분크림으로 최고!- 자외선차단제추천 무기자차선크림 두유크림 라인 프라이머리로우 플레인썬크림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미백크림추천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이예요. - 제품명 : 프라이머리로우 두유 소이 밀크 페이셜크림 - 용량 : 100g - 가격 : 38,000원 - 특징 : 프라이머리로우 ..
1. 올리뷰와 첫 만남 블로거들의 놀이터인 블로거머니에 습관처럼 들어가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얻고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을 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신개념 체험단 선두주자인 올리뷰가 생겨났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새로운 것이 생겼구나 하며 그냥 넘어갔어요. 블머에서 가끔하는 체험단이 참 좋았는데 하면서 말이예요. 블머니로 쌓이는 것이 좋았는데......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블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체험단인데 어떨까 싶어서 통합로그인으로 올리뷰에 가입을 했어요. 7월 말에 가입을 하고 신청을 하지 않고 눈팅을 하다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을 하기 시작했어요. 체험단 신청의 기준이 방문자 1,000명 이상이여야 하거든요. 8월이 되자 방문자가 오르기 시작하여 이제는 평균 1,000명을 넘고 ..
"등이 간지러워." "한 번 밀어줄까?" "응." "쓱쓱싹싹. 많이 간지러워겠다. 국수다." 등을 혼자서 밀지 못한다는 것은 어쩌면 부끄러울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결혼 전에는 엄마와 함께 목욕탕을 가거나 집에서 밀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서로 밀어주면 되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등을 밀어줄 사람이 남편 밖에 없네요. 남편은 스스로 잘 등을 미는데 저는 이놈의 뻣뻣함. 유연성 부족일까? 등을 미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등을 긁고 있으면 남편이 물어보네요. "등 밀어줄까?" 그냥 쏘쿨하게 등 밀어달라고 하고 싶지만 등에서 나오는 때를 남편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직은 좀 그렇네요. 매번 등을 밀어준 뒤에 얼마 나오지 않은 때를 보고 '국수'라고 장난끼 넘치게 놀리는 남편. 아, 정말 등..
프라이머리로우 두유 아쥴렌 젤 크림을 오늘 받았어요. 프라이이머리로우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두 번째예요.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으로 썬크림을 사용해 보았는데 너무 제품이 좋았어요. 그래서 가을 햇볕을 책임져 줄 자외선차단제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외선차단제추천 무기자차선크림 두유크림 라인 프라이머리로우 플레인썬크림 http://richwnaak.tistory.com/527미백기능성화장품인 프라이머리로우 두유아쥴렌젤크림 프라이머리로우 두 번째로 사용해본 제품은 미백기능성화장품인 프라이머리로우 두유아쥴렌젤크림이예요. 두유아쥴렌젤크림은 대나무수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어요. 대나무는 사천년을 이겨낸 뿌리 깊은 생명의 힘을 가지고 있지요. 수분크림인 두유아쥴렌젤크림을 한 번 살펴볼까요? 프라이머리로우 택..
유핏 다흰 백마녀 즉각미백 2단계 세트 제품 구성 : 2종 구성 - 자연스럽게 뽀샤시한 피부 브라이트닝을 완성시켜주는 유핏 다흰 백마녀크림 - 2중 기능성 수분크림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유핏 다흰 백마녀 나이트 수분크림 제품 가격 : 49,200원 유핏 다흰 백마녀 수분크림 다흰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네요. 다흰은 '모두 하얀'이란 순우리말로 대한국민의 한글을 널리 알리고자 더 유핏에서 만든 한글 브랜드라고 해요. 더유핏에서 온 택배상자예요. 역시 여자화장품이다보니 택배상자도 너무 예쁘네요. 다흰 백마녀 수분크림의 캘프발효물의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류 성분이 생체조직에 적합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예민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올리뷰에서 받은 자외선차단제 프라이머리로우 플레인 썬 두유 더 화이트 그림이예요. 더운 여름 강한 자외선에서 저를 지켜줄 이 제품이 어떤지 한 번 살펴볼까요? 프라이머리로우 플레인 썬두유크림라인 더 화이트 배송된다는 문자와 함께 뒷 날 도착한 두유크림 라인. 프라이머리로우 상자에 안전하게 담겨져서 왔네요. 프라이머리로우라는 화장품 이름은 처음 들어보지만 상자에 포장이 된 것만 보아도 신뢰가 생기네요. 택배에서 가장 좋은 순간인 상자 뜯기 시간. 상자를 뜯으면 제품만 있을 듯 했는데 다시 한 번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네요. 프라이머리로우의 사이트는 www.primaryraw.com 이 제품을 받아서 포장하지 않고 이렇게 선물로 주어도 참 세련된 선물이 될 듯 해요.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버리고 싶지 않을 정..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여름에 내리쬐는 요즘 더운 날씨에 피부가 상할까봐 꼭 필요한 선크림. 주말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가려고 하는데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하네요. 아무리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해도 집 안에 있으면 몸이 간질간질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썬크림을 잔뜩 바르고 밖으로 고고씽하네요. 내 소중한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꽁꽁 싸먹고 가도 태양을 피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uv차단이 필요해. 오늘 사용해본 제품은 리르 실키앤라이트썬밀크 선크림이예요. 리르 실키앤라이트썬밀크 선크림은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 하늘색 케이스에 시원한 느낌을 받게 하는 썬크림이네요. 썬크림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택배상자에는 RiRe라고 되어 있네요. 사이트 주소는 http://www.rire.co.kr이네요. ..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한 요즘이었어요. 일하다가 쓰러지는 것은 아닌지. 그나마 일이 약간은 마무리 되었어요. 여름이다 보니 화장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코에 있는 피지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에고고. 열심히 일한 저에게 선물을 주어야겠네요. 일만 하다 보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가 없잖아요. 일로 고생한 저에게 작은 선물로 오늘은 미팩토리 3단코팩인 피그콜라겐 코팩으로 잠시 여유를 가지기로 했어요. 일로 피부도 많이 지쳐 있네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코의 피지였어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미팩토리 코팩이예요. 미팩토리 3단 코팩은 SNS에서 입소문이 나고, 위메프, 쿠팡,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해요. 여태까지 사용하던 코팩과는 조금 다르네요. 코팩으로 블랙헤드나 피지를 빼는 제품..
나를 위한 투자~ 그것은 바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마스크 팩을 하는 것이예요. 피부과는 한 번 가면 돈과의 전쟁이지요. 저렴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이 바로 마스크팩을 해 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마스크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깐 말이예요. 싼 것은 300원 정도에서 2천원 정도만 해도 참 좋은 마스크팩이예요. 직장, 육아, 살림으로 지친 저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 즉 나를 위한 과소비가 바로 마스크팩이예요.^^ 작은 습관으로 저는 토요일 저녁 텔레비전을 보면서 마스트팩을 하고 있어요. 누워서 마스크팩을 하고 있으면서 일주일을 돌아봐요. 주 1회 이상 마스크팩을 하다 보니 나이보다 어려보여요. 얼마전 시어머니께서 저를 보고 "누가 얘를 둘 낳은 아기 엄마라고 보겠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피부는 관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