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kb금융지주, 네이버, 삼양식품 주식매매일지

* 개인적인 주식을 매도하고 기록으로 남긴 주식매매일지입니다. 개미투자자의 기록이니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신중하게 투자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해요. 

  저와 같은 개미투자자를 응원합니다.

[평강줌마의 9월 2일 주식수익]

  - 2016년 9월 2일 매도한 주식 : 대원미디어 2주

  - 2016년 9월 2일 주식수익 : 1,274원

  대원미디어 주식은 아이의 만화영화 파워레인저 닌자포스가 재미있어서 계속 사고 있답니다. 이번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는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보다 재미가 있네요. 잘만 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콘텐츠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는 중국에서 곤을 방송해서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7월 19일 대원미디어 주가가 15,500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네요. 저는 주로 12,000원대에 샀어요. 그래서 많이 부담이 없어요.

[평강줌마의 9월 5일 주식수익]

  - 2016년 9월 5일 매도한 주식 : 삼양식품 1주, 네이버 1주, 대원미디어 1주, kb금융 2주

  - 2016년 9월 5일 주식수익 : 44,864원

  - 2016년 1월 주식 수익 : 1,220,171원

  - 2016년 2월 주식수익 : 99,666원

  - 2016년 3월 주식수익 : 521,515원

  - 2016년 4월 주식수익 : 169,188원

  - 2016년 5월 주식수익 : 231,360원

  - 2016년 6월 주식수익 : 737,275원

  - 2016년 7월 주식수익 : 512,603원

  - 2016년 8월 주식수익 : 1,084,981원

  - 2016년 9월 현재까지 주식수익 : 136,588원

  - 2016년 1월~현재까지 주식수익 : 4,707,156원

  삼양식품의 불닭볶음탕면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1인 1가구가 많기에 인스턴트 라면 시장이 앞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kb금융지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갱신했어요. KB금융지주는 현대증권을 존속법인으로 KB투자증권과 합병하는 절차를 사실상 확정한 상황이네요.  

  KB금융은 현대증권이 주식교환을 통해 KB금융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될 경우, 현대증권을 존속법인으로 하고 기존 100% 자회사인 KB투자증권을 소멸법인으로 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해요. 합병기일은 올해 12월 말.

  KB금융과 현대증권 간 주식교환 비율은 1 대 0.1907312로, 현대증권 주식 5주가 KB금융 주식 1주로 바뀌게 되고 현대증권 주식은 오는 11월 1일 상장폐지되네요.

2016년 4월 26일부터 정리하는 평강줌마의 개별주식수익 순위

  - 1위 : 삼성전자 1,149,158원

  - 2위 : 삼성전자우 818,734원

  - 3위 : 네이버 417,111원

  - 4위 : 셀트리온 84,507원

  - 5위 : kt&g 73,887원

  - 6위 : 한국전력 42,076원

  - 7위 : 아모레g 37,726원

  - 8위 : 모두투어 28,477원

  - 9위 : 포스코 22,850원 (배당금)

  - 10위 : 현대차 16,080원 (배당금)

  - 11위 : sk텔레콤 15,230원 (배당금)

  - 12위 : 보령메디앙스 13,571원

  - 13위 : 한국쉘석유 10,160원 (배당금)

  - 14위 : 대원미디어 9,425원

  - 15위 : 강원랜드 7,315원

  - 16위 : 한국항공우주 5,514원

  - 17위 : 삼양식품 5,299원

  - 18위 : s-oil우 5,000원

  - 19위 : s-oil 3,411원

  - 20위 : 초록뱀 1,780원

  - 21위 : 삼화왕관 2,975원

  - 22위 : 에이티젠 1,303원

  - 23위 : 지에스이 800원

  - 24위 : 하나금융지주 500원 (배당금)

  - 25위 : kb금융 2,382원 

  * 개별주식수익에서는 제세금과 수수료는 계산을 하지 않았습니다.

[평강줌마의 개별주식수익 순위 변화]

- 삼양식품 주식수익 17위로 1단계 상승

- kb금융 주식 첫 순위권 진입, 순위 1개 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