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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바를 처음으로 사보았어요.
받으시는 분의 만족도가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선물을 할 일이 있으면 미니골드바를 사드려야겠어요.

선물로 무엇을 줄까 고민을 하다가 1g 미니골드바와 한 돈 미니골드바를 구입했어요.

제가 골드바 1g을 살 때의 가격은 97,640원에 융 케이스 4,000원, 배송료 30,000원으로 104,640원이 들었어요.

순금 미니골드바 24K 3.75g 한 돈은 319,970원, 배송료 3,000원, 우드 케이스 7,000원으로 329,970원이네요.

인터넷으로 미니 골드바를 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이렇게 편하게 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좀 사놓을 걸 그랬어요.
우체국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이 되어서 왔어요.

뽁뽁이로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우체국 박스를 여는 신문지로 위가 덮여 있네요.

뽁뽁이로 꽁꽁 싸여 있어요.

미니골드바를 많이 샀어요.
선물을 할 곳이 많았거든요.
1g 골드바를 6명에게 선물을 드렸어요.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1g 미니골드바를 드렸어요. 딸아이 졸업이라며 5만 원, 10만 원씩 주셨네요. 어떻게 갚을 까 고민을 하다가 미니골드바를 샀어요.

싫어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고 매우 기뻐하셨어요. 새해가 되면 금을 사는 사람이 많은데 행운을 준다며 멋지게 선물을 했답니다.

(주)한국표준골드바 종이가방까지 예쁘게 되어 있네요.

종이가방까지 있어서 선물로 드리기 좋답니다.

파란색 융케이스를 열어보니 골드바 보증서가 나오네요.
보증서가 있으니 더 믿음이 가네요. 보증서도 예쁘게 되어 있네요. 투명 케이스에 담긴 골드바가 좋아 보여요.

1g 미니골드바는 엄지손톱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순금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골드바는 두꺼울수록 좋은데 1g이다 보니 작고 귀엽네요.

뒷부분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그림이 매우 섬세하네요.

한 돈짜리 골드바에는 나무 케이스이네요. 융케이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한 돈 미니골드바는 융케이스가 없고 나무케이스만 있었답니다.

나무케이스 모습이네요.

케이스를 열면 3.75g의 골드바가 있어요.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골드바 가지고 싶네요.

품질 보증서랍니다.
품질 보증서는 1g짜리가 더 예쁘네요.

3.75g은 크기가 좀 더 있네요.

1g 미니골드바와 3.75g 미니골드바를 두 개 같이 놓아보았어요.
확실하게 크기 차이를 보이네요.

예쁘게 종이가방에 담았어요.

고마우신 분께 선물을 드렸어요.
미니 골드바를 처음으로 가져보시는 분이 많아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다음에도 선물을 드릴 일이 있으면 골드바를 선물해야겠어요. 1g짜리 골드바이지만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반짝반짝 빛이 나서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 것이라 봐요.

미니골드바는 너무 괜찮은 선물이었어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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