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추천도서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 마카오 여행동화 읽기

*오랜만에 어린이추천도서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 마카오 여행동화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어요.
  딸아이와 읽고 포스팅으로 남겨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 마카오 편이 도착을 했어요. 딸아이가 빨리 읽고 싶다고 뜯어달라고 하네요.

   뽁뽁이로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 책제목: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홍콩 마카오
- 지은이: 조현민
- 그림: 장명진
- 책 특징: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여행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여행동화이다 보니  차례의 그림 또한 예쁘네요.

  딸아이가 읽는 것을 살짝 빌려서 읽어보았어요. 내용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이 여행동화이다 보니 영화로 대화를 하는 것도 나오네요. 아이에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한 가지 이유를 알려주었어요. 공용어여서 해외여행을 가면 영어가 유용하게 쓰인다고요.

  홍콩의 관광명소가 소개되어 있어요.

  사진과 함께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홍콩이나 마카오로 가족여행을 가는 아이들이 읽고 가면 더 알찬 여행이 되겠어요.
  딸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와 배낭여행을 가고 싶네요.

  지니랑 친구가 되고 싶다면 플라잉리본홈페이지 (http://www.flyingribbon.co.kr)나 인스타그램(@spunkyjini)으로 가면 볼 수 있다고 해요.
  플라잉리본홈페이지에는 더욱 자세한 여행 정보와 리본대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고 해요.

 각 <리본스토리>에는 현지의 모습을 360도 카메라에 감아낸 영상QR코드가 함께 실려 있다고 해요. 마치 홍콩, 마카오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지니의 여행 시리즈 홍콩, 마카오 편을 받았어요.
  어린이 배낭 여행기인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는 일본 오키나와, 미국 윌리엄스버그, 이탈리아 솔페리오, 호주 케언스에 대한 책도 있네요.
  아이와 함께 여행동화를 읽으면서 다음 방학 때는 비행기를 타러 가자는 꿈을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