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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뷰 체험단에서 남성기능성팬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남편에게 팬티 선물을 주려고 신청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남편에게 깜짝 선물로 올드리브 남자기능성팬티를 주었답니다. 체험단으로 받은 것이지만 마치 제가 산 것처럼 해서 남성기능성속옷을 주었네요.
"웬 선물? 무슨 기념일도 아닌데....."
"그냥. 여름이고 해서 시원하게 입으라고."
여름용 남성속옷이 필요할 듯 하네요. 6월 초인데 너무 더우니깐요.
아저씨여서 아무 것이나 입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저씨일수록 더 잘 입혀야겠네요. 나오는 배를 옷을 입는 센스로 가려주어야 하니깐요.
빠르게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오늘도 택배 상자를 여는 기쁨에 빠졌답니다. 남편이 직접 열었어요.^^
짜짠~
남자기능성팬티가 두둥 있네요. 색깔은 파란색. 여름에 있으면 더욱 시원해지는 색깔이네요.
올드리버 남성팬티는 밴드에 올드리버라는 글씨가 적혀져 있어요. 밴드도 불편함이 없이 편하게 해 주네요.
올드리버 남성기능성팬티의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시원한 색깔에 입어보니 몸에 달라붙으면서도 바람이 잘 통해서 편하다고 하네요.
결혼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아저씨가 되더니 이제는 편한 팬티만 찾는 남편이다보니 남편의 팬티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정말 무던한 남편인데 이런 부분은 예민하네요.
통풍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사람의 체온은 36.5도이고 정자를 생산하는 음낭의 최적온도는 33.5도라고 해요. 음낭은 최적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늘 많은 땀을 흔린다고 해요. 올드리버는 음낭에게 시원함을 준다고 해요.
올드리버 풍차팬치의 소재는 텐셜이라고 해요. 텐셜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 100% 자연 생분해로 만든 웰빙 섬유라고 해요. 천연 나노 피브릴 구조로 지니고 있어 많은 수분을 빠르게 흡수, 관리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텐셜소재는 통기성이 좋을 뿐 아니라 땀 같은 분비물의 흡수력이 좋아 세균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원단이라고 해요. 소재의 느낌이 울이나 면보다 매끈하여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올드리버에서는 20년 이상의 제조경험으로 디자인 패턴 원단을 모두 총괄 관리하여 차별화된 기능과 높은 품질을 기본으로 남성의 신체특성을 고려한 편안한 팬티를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에게 선물하기 좋네요. 올드리버에 로고가 새겨진 고급스런 파우치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괜찮아요. 파우치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휴대하기 편하네요.
이색적으로 남자팬티 체험단을 해 보았네요. 남편이 착용을 해 보고 저에게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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