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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쥬얼리파우치 크리실
- 크리실 가격 : 36,000원
- 구매처 : https://goo.gl/X4pBdv
- 크리실 색상 : 핑크, 블루, 화이트
- 쥬얼리보관함 크리실 특징
1. 우리나라 최초 쥬얼리 지갑
2. 여행의 필요성에 맞게 개발된 쥬얼리 지갑
3.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 ChrisiL 제품
- 크리실 크기 : 가로×세로(10×19cm), 높이(1.2cm)
- 크리실 무게 : 160g
뷰티아이템 악세사리 쥬얼리 파우치 크리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쥬얼리파우치가 있으면 여행을 갈 때 너무 편할 듯 해요.
미국과 캐나다의 인기 있는 프리미엄 편집샵 '코스믹볼륨'에서 쥬얼리 브랜드 크리실을 오픈했다고 해요.
그런 제품을 먼저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여행을 갔을 때 목걸이와 귀걸이를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을 했어요. 혹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을 하면서 파우치에 넣어두곤 했어요.
그런데 악세사리를 보관하는 파우치가 나왔다고 해서 한 번 체험을 해 보고 싶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택배 상자 뜯기
택배 상자를 뜯으니 크리실이 나왔어요.
크리실 쥬얼리파우치는 프라다 특유의 가죽무늬인 고급스런 사피아노 재질로 쥬얼리와 악세사리를 수납할 수 있다고 해요.
쥬얼리보관함 크리실 색상은 핑크, 블루, 화이트가 있다고 해요. 화이트색에는 일러스트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해요.
저는 블루를 받았어요.^^
크리실의 전체적인 모습이예요.
크리실은 사파이노 재질로 고급스럽게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만들었으며 안감은 스웨이드로 부드러움을 더했다고 해요.
파우치를 열면 다양한 쥬얼리 수납공간이 있어요. 악세사리가 서로 엉키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목걸이와 팔찌를 관리하기 좋은 부분이네요. 밴더링도 잘 되어 있어서 더 많은 쥬얼리를 보관할 수 있어요.
크리실은 지퍼로 된 부분이 많아서 쥬얼리보관함과 동시에 지갑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듯 해요.
수납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네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목걸이와 귀걸이예요. 예물은 사용하지 않고 가격이 싼 목걸이와 귀걸이를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여행을 가서 잘 때나 다음 날 악세사리를 보관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은데 크리실 쥬얼리파우치가 있어서 더 많은 악세사리를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쥬얼리 파우치를 지갑 겸용을 해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카드도 넣고 자투리 동전과 지폐를 넣어서 지갑으로 함께 해도 괜찮을 듯 해요.
여행갈 때 유용할 쥬얼리보관함 크리실로 좀 더 다양한 악세사리를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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