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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 모아 태산! 짠테크, 앱테크로 캐시슬라이드를 4개월째 하고 있답니다.

  4월 1일 처음으로 돈버는어플 캐시슬라이드앱을 설치했어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며 짠테크로 캐시슬라이드앱을 깔았네요.

  캐시슬라이드 출금은 2만원부터이네요. 언제 2만원이 될까 했는데...... 7월 9일 드디어 2만원이 되어서 출금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2만원이 되는데 100일 정도 걸렸네요.

  누적적립금 20,000에 맞추려고 했는데 몇 번 더 밀었더니 20,004원이 되어 버렸어요.

  노출형 적립금은 12,979원, 실행형 적립금 100원, 이벤트적립금 250원, 친구초대 적립금 6,500원이네요.

  포스팅을 보고 캐시슬라이드 추천인 ad486을 적어주신 13분 덕분에 캐시슬라이드를 좀더 일찍 출금할 수 있었어요.

  캐시슬라이드 출금은 어떻게 하지?

  상품권을 클릭했어요.

  상품권을 클릭하니 캐시아웃이 나오네요. 

  캐시아웃 금액을 적었어요. 2만원. 

  이체 수수료 500캐시를 차감하네요. 예금주, 은행명, 계좌번호를 적으면 되네요.


  7월 19일 오후 6시 이후 입금될 예정이라고 해요.

  - 금요일 자정 전에 신청을 하면 그 다음주 수요일에 입금이 된다고 해요.

  - 토요일, 일요일에 신청을 하면 다다음주 수요일에 입금이 된다고 해요.

  저는 일요일에 캐시슬라이드 출금을 신청해서 다다음주 수요일에 입금이 되네요.


  캐시슬라이드 19,500원을 받으면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6살 아들 헬로카봇 장난감을 사주어야겠어요. 

  1원, 5원씩 모아서 캐시슬라이드 출금을 하면 남편, 딸, 아들 선물을 하나씩 해야겠어요. 아마 다음 번 캐시슬라이드 출금은 엄청 오래 걸릴 듯 해요. 남편은 1, 5원씩 언제 모아서 2만원을 만들겠냐고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밀면서 캐시를 쌓아가는 것인데 뭐.

  저 티끌 모아서 건물주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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