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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과 함께하는 토미카 드라이브헤드 싸이클론 인터셉터  장난감 솔직 리뷰예요.
  장난감 체험단 잘할 수 있는데 들어오는 곳이 없네요.^^
  토미카 드라이브헤드 싸이클론 인터셉터  장난감.
  장난감 이름도 정말 길어요. 장난감 이름을 말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네요.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장난감을 알아오는지.
  이번 토미카 드라이브헤드 싸이클론 인터셉터는 그나마 2만3천원짜리로 저렴한 가격이네요.
  기탄수학 B단계 3집과 4집을 다 푼 7살 아들에게 칭찬선물을 사주어야 할 때이네요. 책걸이처럼 책 1권을 다 풀면 사주었는데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있고 아이가 너무 쉽게 풀어서 2권을 다 풀고 사주었어요.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장난감은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는 것이 싸다보니 택배로 많이 사고 있어요.
  두둥.
  택배를 뜯는 시간.
  벌써부터 7살 아들은 좋아하네요.^^
  어떤 장난감일까 궁금래서 뒷편을 자세하게 보았어요요.
  싸이클론 인터셉터 장난감도 차도 되고 로봇도 되는 것이네요. 로봇 변신을 언제까지 살 것인지.
  7살이 되니 엄마, 아빠가 조립을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만들고 변신이 가능하네요.
  허걱!
  이것이 한 세트가 아니었네요. 3개를 사서 3단 합체도 가능했네요.
  토미카 드라이브헤드 싸이클론 인터셉터 장난감의 구성이예요.
  가격이 싼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그래도 아들은 너무 좋아하며 장난감 부품을 이어 맞추어요.
  설명서와 스티커도 있어요.
  스스로 설명서를 볼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이 마냥 신기하네요. 글자는 다 모르지만 그림을 보고 조립을 하네요.
  자동차 모드로 변신한 장난감이예요. 자동차 장난감을 좋아하다 보니 이 제품도 엄청 좋아하네요.
  로봇으로 변신한 모습이예요.
  기탄수학 2권을 풀고 마침내 받은 장난감.
 그냥 사주기보다 무엇을 했을 때 성취감과 함께 기쁨을 누리라고 학습지 1권을 다 풀면 원하는 것을 사주고 있어요.
  하루 30분 컴퓨터 사용을 위해 국어 8칸 공책에 글자를 2바닥 적고, 기탄수학을 4바닥하는 7살 아들.
  처음에 할 때는 하기 싫다고 하던 아들이 이제는 자신이 책과 공책, 연필을 들고 오네요.
  초등학교 가기 전에 글자를 다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1학년 국어 교과서가 한글을 모르고 가면 조금 힘들게 되어 있네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생 때는 자존감과 상관이 있기에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게 엄마표 공부로 자기주도적학습력을 키워주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도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글자놀이도 해 줄게. 공부를 통해서도 우리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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