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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증권회사에서 온 문자로 주식을 공부해 봅니다.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니 신중하게 투자하셔서 주식부자로 거듭나셨으면 해요.
저는 1월달 친오빠에게 돈을 빌려주고 주식 총알이 하나도 없다가 오늘 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주식 자금이 다시 생겨서 어떤 주식을 살까 다시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전일 한국시장은 전주말 유가 반등과 미국 발 훈풍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은행업종 상승에 금융, 은행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유가 상승과 이란의 원유 수출 소식에 조선, 정유, 건설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역내 위안화 환율이 6.5118위안으로 0.30% 강세를 보임과 동시에 중국 무역수지도 개선 된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는 +26.92p(+1.47%) 상승한 1,862.20p로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12.92p(+2.12%) 상승한 621.37p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오랜 춘절휴식을 끝낸 위기의 진앙지 중국시장이 어제 다시 개장을 하였습니다. 다들 우려가 깊었으나 약보합권의 아주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본시장은 +7.16%, 홍콩시장은 +4.77% 상승 하여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는 점차 반전의 기운이 무르익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 이었으며,
유럽시장은 아시이증시 호조세에 영향 받아 급등세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봐야 할 주안점은 2가지입니다.
1. 이번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인가?
2. 추세적으로 이어진다면 주도주는 어느 쪽인가?
먼저 이번 글로벌 하락추세의 빌미를 제공했던 미국의 금리인상은 물 건너 가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또한 하락 클라이막스를 지났다는 해석에 감산합의 추론은 덤으로.
마지막 하나의 딜레머는 중국. 이 또한 전일 홍콩 분위기로 추론 한다면 클라이막스는 지나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장세 전환에 주안점을 두자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향후 주도업종에 대한 추론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전일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현격히 줄고 있습니다만 기관의 코스닥 순매도 규모는 600억으로 여전히 강력한 매도세입니다.
현재 장세는 기관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로 상대적으로 거래소 저 PBR종목이 반등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포스코, 현대중공업, 대림산업 등이 부각되고 있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활성화 방아에 따라 은행주들이 강세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개성공단의 폐쇄로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가 신용등급 강등문제가 불거질 수 있으며, 외국인의 수급은 아직 지속 순매도중이라 대형주의 추가 상승 여부는 외국인의 동참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에너지상으로 대형주는 하방안착을 위한 경비병 역할로 끝날 공산도 많아 보이는 현실입니다.
한편, 이번 하락장에서 된서리를 만난 제약. 바이오 등 헬스케어 종목들이 현재는 가장 뜨거운 감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 업종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될수록 더 강력한 주도업종이 될수 밖에 없는 장기 트랜드 업종입니다. 다만 작년 단기 급등에 따른 종목별 주가 라이프싸이클 상 조정 움직임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헬스케어가 차지하는 직.간접 비중을 고려한다면 종목장세의 대표주자 였던 헬스케어 업종의 대안 역시 현실적 헬스케어라 생각합니다.
풀어서 해석을 드리자면, 헬스케어 업종 내에서 겹겹히 매물이 쌓여 있는 구 대장주들을 피해 신 성장 헬스케어 주식들이 지속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가령 지금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무기로 본연의 헬스케어 업종(의료기기업종)들이 수익성+ 성장성을 무기로 새롭게 강력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제 부각되고 있는 인바디를 보면 암웨이가 인바디밴드를 판매하면서, B2B 확대가 인바디 매출상승를 이끌면서 강력한 선도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윈팩을 보면 당뇨병 환자들의 필수의료기 인슐린 기기 부분에서 U-strip이라는 제품으로 획기적인 패취방식을 사용하여 인슐린 시술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동사의 시가총액은 1339억에 불과 한데 피어그룹의 시총은 1조원대라는 스토리.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에서의 성장 본격화 및 내수에서의 보험적용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향 헬스케어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메디아나는 사물인터넷(IoT)과 연계한 의료기기 상품화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황반 치료 레이저 개발(R : GEN)한 루트로닉은 레이저 시술과 하장품의 결함인 신제품 라셈드가 매출 호조를 보이면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의료정보 및 U-헬스케어사업 부분의 동시 성장이 전망 되는 비트컴퓨터는 미래향 원격의료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본연의 헬스케어 업종은 굴뚝적 요소인 수익성과 바이오적 요소인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시장의 새로운 조류로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윈팩, 인바디, 루트로닉, 메디아나, 오스템임플란트, 비트컴퓨터 등으로 三新그룹 中 신기술 해당주 이기도 합니다.
기존 제시드린 종근당, 나무가, 아이진, 에이티젠에 대한 종목 투자의견은 지속 유효 합니다.
신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헬스케어 업종의 현실적 대안인 순수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관심과 신성장 헬스케어 종목들에 대한 발굴을 지속해 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비 헬스케어 관심주로 파크시스템스와 나무가, 삼화콘덴서, 한국맥널티,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혁신 과 문화 라는 장기 트랜드 섹터로 지속적인 눌림목 매매를 제안 드립니다.
주가도 살아있는 유기물처럼 라이프 싸이클이 있습니다.
전일 오랜 춘절휴식을 끝낸 위기의 진앙지 중국시장이 어제 다시 개장을 하였습니다. 다들 우려가 깊었으나 약보합권의 아주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본시장은 +7.16%, 홍콩시장은 +4.77% 상승 하여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는 점차 반전의 기운이 무르익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 이었으며,
유럽시장은 아시이증시 호조세에 영향 받아 급등세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봐야 할 주안점은 2가지입니다.
1. 이번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인가?
2. 추세적으로 이어진다면 주도주는 어느 쪽인가?
먼저 이번 글로벌 하락추세의 빌미를 제공했던 미국의 금리인상은 물 건너 가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또한 하락 클라이막스를 지났다는 해석에 감산합의 추론은 덤으로.
마지막 하나의 딜레머는 중국. 이 또한 전일 홍콩 분위기로 추론 한다면 클라이막스는 지나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장세 전환에 주안점을 두자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향후 주도업종에 대한 추론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전일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현격히 줄고 있습니다만 기관의 코스닥 순매도 규모는 600억으로 여전히 강력한 매도세입니다.
현재 장세는 기관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로 상대적으로 거래소 저 PBR종목이 반등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포스코, 현대중공업, 대림산업 등이 부각되고 있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활성화 방아에 따라 은행주들이 강세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개성공단의 폐쇄로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가 신용등급 강등문제가 불거질 수 있으며, 외국인의 수급은 아직 지속 순매도중이라 대형주의 추가 상승 여부는 외국인의 동참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에너지상으로 대형주는 하방안착을 위한 경비병 역할로 끝날 공산도 많아 보이는 현실입니다.
한편, 이번 하락장에서 된서리를 만난 제약. 바이오 등 헬스케어 종목들이 현재는 가장 뜨거운 감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헬스케어 업종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될수록 더 강력한 주도업종이 될수 밖에 없는 장기 트랜드 업종입니다. 다만 작년 단기 급등에 따른 종목별 주가 라이프싸이클 상 조정 움직임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헬스케어가 차지하는 직.간접 비중을 고려한다면 종목장세의 대표주자 였던 헬스케어 업종의 대안 역시 현실적 헬스케어라 생각합니다.
풀어서 해석을 드리자면, 헬스케어 업종 내에서 겹겹히 매물이 쌓여 있는 구 대장주들을 피해 신 성장 헬스케어 주식들이 지속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가령 지금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무기로 본연의 헬스케어 업종(의료기기업종)들이 수익성+ 성장성을 무기로 새롭게 강력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제 부각되고 있는 인바디를 보면 암웨이가 인바디밴드를 판매하면서, B2B 확대가 인바디 매출상승를 이끌면서 강력한 선도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윈팩을 보면 당뇨병 환자들의 필수의료기 인슐린 기기 부분에서 U-strip이라는 제품으로 획기적인 패취방식을 사용하여 인슐린 시술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동사의 시가총액은 1339억에 불과 한데 피어그룹의 시총은 1조원대라는 스토리.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에서의 성장 본격화 및 내수에서의 보험적용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향 헬스케어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메디아나는 사물인터넷(IoT)과 연계한 의료기기 상품화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황반 치료 레이저 개발(R : GEN)한 루트로닉은 레이저 시술과 하장품의 결함인 신제품 라셈드가 매출 호조를 보이면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의료정보 및 U-헬스케어사업 부분의 동시 성장이 전망 되는 비트컴퓨터는 미래향 원격의료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본연의 헬스케어 업종은 굴뚝적 요소인 수익성과 바이오적 요소인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시장의 새로운 조류로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윈팩, 인바디, 루트로닉, 메디아나, 오스템임플란트, 비트컴퓨터 등으로 三新그룹 中 신기술 해당주 이기도 합니다.
기존 제시드린 종근당, 나무가, 아이진, 에이티젠에 대한 종목 투자의견은 지속 유효 합니다.
신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헬스케어 업종의 현실적 대안인 순수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관심과 신성장 헬스케어 종목들에 대한 발굴을 지속해 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비 헬스케어 관심주로 파크시스템스와 나무가, 삼화콘덴서, 한국맥널티,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혁신 과 문화 라는 장기 트랜드 섹터로 지속적인 눌림목 매매를 제안 드립니다.
주가도 살아있는 유기물처럼 라이프 싸이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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