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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 페스룸 올 캐치 스쿱 두부모래 우드펠렛용 고양이 화장실 배변처리 모래삽입니다.
제품명: 페스룸 올 캐치 스쿱 두부모래 우드펠렛용 고양이 화장실 배변처리 모래삽
가격: 7,900원
페스룸 이벤트에서 7만원 이상 사면 만 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이 있어서 모래삽을 구입을 했어요.
원하는 것을 사고 나니 6만원이 조금 넘어서 모래삽을 사면서 7만원을 채워서 할인을 받게 되었어요.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모래삽을 쓰다가 7,900원짜리 모래삽을 쓰게 되었네요.
페스룸 모래삽은 자체개발 디사인에 모래 부스러기 제거 특화, 청소 시간 단축, 가벼운 무게, 편안한 그립감,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페스룸 모래삽을 잡아보니 그립감이 너무 좋네요.
모래삽을 새로 사게 된 것은 크기가 작은 고양이 용변 모래 부스러기를 걸러내지 못해서랍니다.
이 제품은 작은 모래 부스러기를 모두 걸러주어 전체 모래의 청결함을 유지해준다고 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고양이 모래화장실 모래삽 이용 방법은 큰 용변을 빠르게 걸러낸 후 작은 부스러기를 걸러내면 된다고 하네요.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브롬계 난연제가 없다고 해서 조금 안심이 되네요.
페스룸 모래삽을 두부모래 전용 모래삽으로 샀어요. 두부모래가 사용하기 편해서 현재 저는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두부모래가 처리가 편해서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사용했던 모래삽.
더 좋은 것을 사고 싶어서 구입한 페스룸 모래삽. 손으로 잡는 그립감과 두께감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
페스룸 모래삽은 깊이가 깊어서 한 번에 모래를 많이 걸러낼 수 있어서 시간이 단축이 되네요. 아침, 저녁으로 아기고양이 모래화장실을 청소해 주어야 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감자를 캐고 있네요. 처음에 사용한 다이소 3천 원짜리 모래에 두부모래를 뿌렸어요. 한 달은 섞어서 쓰고 10월달부터는 두부모래를 모두 사용하려고 해요. 두부모래는 변기에 버릴 수 있어서 편해서요. 물에 녹는다고 해서 바로 처리가 가능하네요.
작은 감자도 잘 캘 수 있네요. 깔끔하게 모래화장실을 사용하렴.
입양을 한 아기고양이.
고양이 때문에 바쁜 것이 더 많답니다. 청소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생각도 못한 고양이 용품도 사야 한답니다.
그래도 새끼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가족의 대화가 더 늘어났습니다.
모래화장실도 뚝딱 해내는 귀여운 행복이 덕분에 가족 모두 반려묘를 키우는 매력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https://richwnaak.tistory.com/m/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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