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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표인 다육식물 키우기.
  오늘은 새로운 다육식물을 들였어요. 새로운 반려식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사실 구입한지는 일주일이 되었는데. 바빠서 이제야 예쁜 화분에 옮겨 심네요.
  이번에 맞이한 다육식구는 바로 핑크로즈에요.
  다육식물의 좋은 점은 꽃 모양이 많아서 어쩔 때 보면 꽃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특히 핑크로즈는 꽃 한송이를 보는 것 같아요.
  요즘은 다육식물, 화분, 흙까지도 다 배송해주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편하게 예쁜 화분에 다육식물을 옮겨 심을 수 있어요.
  가끔은 이렇게 화분에 흙까지 배송을 해 주는 것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빨간 계통의 화분이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나비 그림을 좋아해요.^^
  우선 화분 밑에 마사토를 깔았어요.
  다육식물은 물빠짐이 중요하니깐요. 한 번 사놓은 마사토를 두고두고 이용하네요.^^
  흙도 여기서 보내주셨어요.
  요즘은 화분을 심고 가꾸는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 잘 나오네요.
  그래서 바쁘고 정신 없는 저도 쉽게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네요.
  핑크로즈는 꽃보다 예쁘네요.
  보면 볼수록 핑크로즈 다육식물에 빠져드네요.
  가을에는 다육식물에 붉게 물도 드나봐요. 
  잎의 가장자리 색깔이 변해 있네요.
  핑크로즈 다육식물을 옮겨 심기 위해서 플라스틱 화분에서 빼었어요.
  좀 더 예쁜 화분으로 이사 가자.
  생각보다 뿌리가 많네요. 살살 다루어야지. 아기 다루듯이.
  흙거름망 위에 마사토를 2분의 1을 깔고 그 위에 핑크로즈를 넣었어요.
  핑크로즈 다육식물을 넣고 빈 공간을 배양토로 채웠어요.
  배양토를 넣을 때 일회용 숟가락을 이용하니 편하네요.
  다 심은 후에 더 예뻐진 핑크로즈를 찰칵 찍어서 담아두었어요.
 핑크로즈는 한 송이 꽃 같아서 보면 볼수록 예쁘네요. 
  새로 저희 집에 온 새 가족 핑크로즈.
  앞으로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자라렴.
 여유를 가지고 다육식물을 더 많이 사랑해주어야겠어요.
  즐거운 취미인 식물 키우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넣어두네요.
  다음에는 모건뷰티를 한 번 볼게요. 반려식물인 다육식물로 바쁜 일상에 소확행으로 힐링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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