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3월 가상화폐를 정리한 것입니다. 제 기록을 위한 것이므로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으니 재미로 읽어주세요. 800만원 원금 투자. 현재 70만원 정도 원금 손실. 강제 장투 중. 아마 나처럼 강제로 가상화폐에 장투 중인 분이 많을 것이라 본다. 100만원을 더 투자하여 총 900만원을 가상화폐에 넣었어요. 150만원 손실 중 계속적으로 마이너스에 장투를 해야 하지만 쌀 때 사놓자는 생각에 투자를 했어요. 저에게 효자종목 루나. 스테이킹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최소단위를 보유할 수 없네요. 사실 루나 가격이 더 떨어졌을 때 사려고 했어요. 그 때 가상화폐를 많이 한 지인이 "루나는 이미 많이 올랐어."라고 말해서 사지 않았어요. 소신있게 물타기를 계속 했어야 했는데...... 9만5천원 ..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기록용으로 블로그에 공개하며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므로 즐겁게 읽어주세요. 스테이킹이 무엇인지 몰라서 조금씩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지인이 스테이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도 무심하게 넘겼는데. 그때 열심히 듣고 물어볼 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언제나 뒤늦은 후회.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을 할 때가 가장 빠를 때가 아닐까 싶어요. 가지고만 있어도 매일 얻는 보상이라는 말에 매수하게 되었어요. 저는 버티기를 잘하거든요. 최소 보유량이 500이라 최소 보유량만 남아있네요. 그래도 일주일 넘게 가지고 있었더니 누적 보상이 1.5VSYS 있네요. VSYS를 최소 보유량만큼 샀어요. 보유하고 있으면 예상 연이율을 받을 수 있어서요. 이때만 해도 마이너스였네요. 20.98원..

140만원을 투자해서 6만 원 정도 수익이 나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첫 입문한 날. 300만원 투자해서 20만원 이익이다가 -50만원으로 270만원이 된 날. 오를 때는 천천히 오르다가 떨어질 때는 팍팍 떨어지는구나 머스크의 발언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폭망한 날. 리플은 그래도 수익을 내게 해 주네. 리플이 떨어지면 무조리 사야지. 5%만 넘으면 팔자. 단타로 5%씩 수익을 보고 수익금을 모으자. 오늘도 효자종목 리플. 악세장에서도 리플은 오르네요. 투자금을 100만원을 늘려서 총 투자금액은 400만원이 되었어요.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100만원을 더 넣어서 400만원이 되었는데 80만원이 마이너스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넣기인가? 과연 바닥은 어디란 말인가? 계속되는 하락장. 3년 뒤에 앱을 열어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