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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

140만원을 투자해서 6만 원 정도 수익이 나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첫 입문한 날.

<5월 17일 월>

300만원 투자해서 20만원 이익이다가 -50만원으로 270만원이 된 날. 오를 때는 천천히 오르다가 떨어질 때는 팍팍 떨어지는구나

머스크의 발언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폭망한 날.
리플은 그래도 수익을 내게 해 주네. 리플이 떨어지면 무조리 사야지.

<5월 18일 화, 100만원 더 투자, 총400만원>

5%만 넘으면 팔자. 단타로 5%씩 수익을 보고 수익금을 모으자.
오늘도 효자종목 리플.

악세장에서도 리플은 오르네요.
투자금을 100만원을 늘려서 총 투자금액은 400만원이 되었어요.

<5월 19일, 가상화폐 최악의 하락 장>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100만원을 더 넣어서 400만원이 되었는데 80만원이 마이너스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넣기인가?
과연 바닥은 어디란 말인가?

<5월 20일, 계속되는 하락장>

계속되는 하락장.
3년 뒤에 앱을 열어보아야 하나?
원금에서 마이너스 60만원. 원금+수익에서는 마이너스 85만원.

폴카닷 가상화폐를 500원치 샀어요. 어제 바닥이라 생각에 샀네요. 오늘은 겁이 나서 못 사겠어요.
바닥을 알아야 하는데 가상화폐는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겠어요.

체인링크도 500원치만 샀어요. 하락장에도 완전 바닥일 때 사면 수익이 나네요.

<5월 22일, 과연 바닥은 어디일까?>

원금에서 마이너스 80만원. 원금+수익에서는 마이너스 100만원.
총알이 있는데 바닥이 어디인지 몰라서 계속 사는 것이 망설여지게 된다.

<바닥까지 갔을 때 500원치만 샀던 가상화폐>

하락장에서 두려움으로 산 트론(TRX).
96.38원에 샀다가 89.47원에 샀네요. 부처님 오신 날 이후 아찔했던 가상화폐 가격.
'5% 이상이면 팔자'라는 소신을 갖고 있었기에 미련 없이 매도를 했네요.

5월 부처님 오신 날 이후 안 좋았던 가상화폐 시장.
처음에는 마음이 그랬는데 이제는 무디어졌네요. 계속 장투를 하려고 해요.
400만원 없는 셈치고.

폴카닷 - 22,780원 저가매수
아이젝 - 6789원 저가매수
체인링크 - 29,000원 저가매수
루나 - 7,989원 저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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