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부우전 최종입니다. 원작에서도 뚱땡이 마인부우를 시작으로 선한 마인부우와 악인 마인부우로 나뉘고 악인 마인부우가 선한 마인부우를 흡수하여 근육질 마인부우로, 그리고 근육질 마인부우가 오천크스와 피콜로를 흡수하고, 마지막으로 오반을 흡수한다. 헉헉~ 기네요. 특히 이 부분에서 엄청난 밸런스 붕괴와 함께 재미가 상당히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제 기준으로. 그리고 마인부우전부터 퓨전과 합체가 등장하여 더욱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됩니다. ㅋ흑 프리더전이 얼마나 재미있는가를 느낍니다. 근육질 마인부우와 오천크스가 부딪힙니다. 정말 의문인게 그냥 초사이언인 상태의 트랭크스와 오천이 과연 프리더를 이길 수 있을까입니다. 18호와 대등하게 전투를 벌이는 것을 보고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했던 차였거든요. 미스틱 오반..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7. 1. 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