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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3 게임리뷰 두번째

2주 정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게임도 안 하게 되고 간단히 축구 한판 정도에서 끝이나네요. 약간 여유가 생겨 지난 번부터 하던 마피아3를 조금 더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 약간씩 gta5와 계속 비교되며 얼른 엔딩 보고 끝내야 될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차차 설명을 할텐데 게임 초반이라고 해도 다양한 NFC들의 부재. ( 이 부분은 어쌔신 크리드와 비교해도 될 것 같네요.) 그 맵에 다양한 행인들이 부족하며 정말 몰려 있는 곳만 몰려 있지 그렇지 않은 곳은 정말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로딩 중 심심하지 않게 눈요기로 일러스트. 하지만 이 부분도 약간 그타 스럽습니다. 그타는 주로 인물 위주의 일러스트라면 마피아3는 암울한 세계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듯 합니다. 칙칙한 색깔 보세요. 이 놈의 탈것. 참 묘..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0. 24. 09:25
mafia3(마피아3) 게임리뷰

예전 마피아2라는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픈월드하면 떠오르는 여러게임들이 많은데 저는 칼질보다 총질이 좋아서 스카이림보다는 현대물을 선호하는 편이죠. 거기에 언제나 최고봉은 GTA를 꼽고 있습니다. 세인츠로우는 약간 약빤 느낌이 나서 싫고 그중에서 마피아2라는 게임을 접하고 정말 어둡고 칙칙한 스토리의 오픈월드에 재미를 느끼고 트레이너(ㅜㅜ)써서 엔딩을 봤었죠. 약간 할 것이 없어서(겨우 플레이보이 잡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차의 둔탁한 움직임, 그리고 정말 마피아의 세계로 갈 수 밖에 없은 시대상이 어우러져 굉장히 몰입감이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3편이 발매가 되었네요. 바로 플레이해보며 초반의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설마 이 회사가 그 회산가? 좀더 조사를 해보아야 ..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0.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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