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ps1이 부흥하던 시절, 저는 새턴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ps1빠들과 세턴빠들이 항상 붙으면서 우리 게임기가 최고다라고 갑질을 하던 때가 있었죠. 그러다 ps1에 파판과 이 게임이 등장하면서 ps1의 강세가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메탈기어솔리드.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지시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게임. 바로 잠입게임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월~~~역시 코나미. 그러고 보면 어마어마한 회사네요. 위닝시리즈, 메탈시리즈, 파로디오스 등 참 재미있는 게임을 잘 뽑아네는 회사입니다. 메탈기어솔리드의 중심에는 코지마 히데오라는 명감독이 있습니다. ㅋ흑 ps2로 아직 메탈기어솔리드2를 가지고 있는데 초반 오프닝 비를 맞으며 길을 걷는 그 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지금을..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9. 1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