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아니예요. 그냥 영화 암살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이예요. 암살을 보지 못하셨다면 꼭 한 번 보세요. 영화관에 들어가서 암살을 보다 1시간쯤 지났을까? 화장살에 너무 가보고 싶은 거예요. 그러나 영하가 너무 재미있어서 남은 한 시간 반을 참았네요. 화장실을 참은 것은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남편과 또 보러 가고 싶은 영화이네요. 암살을 보러 가실 것이면 암살 후기를 보지 말고 가세요. 7월 22일 암살이 개봉하고, 그 뒷날 암살을 보러 갔어요. 암살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가 나오는 영화라는 것만 알고 갔네요. 연평해전과 암살 중에 어떤 것을 볼까 고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예요. 그러나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전지현을 보기 위해 암살을 선택했어요. 티켓파워는 무시..
평강줌마 일상
2015. 7. 2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