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갑과 함께하는 웨딩미미 침실가방입니다. "칭찬스티커 다 모았어요." "그래, 이번 선물로는 무엇을 받고 싶어?" "웨딩미미 침실가방을 받고 싶어요." 딸아이가 일기를 적고 문제집을 풀 때마다 칭찬스티커를 주어요. 그렇게 받은 칭찬스티커가 100개나 200개가 모이면 원하는 칭찬선물을 사주고 있어요. 칭찬스티커를 더 받겠다며 열심히 공부를 하는 딸아이예요. 짠돌이남편도 칭찬스티커로 아이가 장난감을 사주는 것은 이해를 해 주네요. - 구입제품 : 웨딩미미 침실가방 - 가격 : 39,350원 (36850원+배송료2,500원) - 사용연령 : 37개월 이상 딸아이가 산타할아버지께 바라던 선물은 바로 웨딩미미. 홈플러스에서 웨딩미미 침실가방을 보고 산타할아버지께 소원을 빌었어요. "산타할아버지, 웨딩미미..
평강줌마 육아일기
2017. 1. 2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