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남편이 게임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요즘 남편은 회사일이 잘 풀려서 좋은 부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지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위쳐3를 다시 잡고 나서 해보니 정말 솔찮게 재미있는 게임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일본 rpg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약간 양키 냄새나는 rpg를 하니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지만 오히려 진짜 rpg를 하는 느낌이 납니다. 이번이 위쳐3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예전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위쳐3 게임리뷰, 아하~ 이래서 고티를 수상했구나. 한번에 많은 오브젝트가 등장합니다. 물론 어쌔신보다는 작지만 각 개인마다 대사가 있으며 주인공과 약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인이 등장하..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 1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