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가 나왔을 때 약간 언급을 하였지만 역시 서양물의 중세 판타지물은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위쳐3에 대한 게임리뷰는 위쳐3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을 했습니다. 예전 위쳐3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에 대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칼보다는 역시 총기류 사운드를 좋아하기에 폴아웃4를 간간히 즐기고 있었는데 고티 수상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로쪽에서 위쳐3가 당당히 고티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ㅋㅋ 역시 서양친구들과의 게임문화가 다르군하면서 웃고 넘길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폴아웃4가 점점 마음속에서 멀어지네요. 그렇다고 신디케이트도 별로 재미를 못 느끼고 그냥 pes2016만 계속 해오는데.... 다시 한번 위..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 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