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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다양한 대화 선택 및 그리핀과의 첫 결전

* 간만에 남편이 게임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요즘 남편은 회사일이 잘 풀려서 좋은 부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지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위쳐3를 다시 잡고 나서 해보니 정말 솔찮게 재미있는 게임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일본 rpg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약간 양키 냄새나는 rpg를 하니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지만 오히려 진짜 rpg를 하는 느낌이 납니다. 이번이 위쳐3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예전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위쳐3 게임리뷰, 아하~ 이래서 고티를 수상했구나. 한번에 많은 오브젝트가 등장합니다. 물론 어쌔신보다는 작지만 각 개인마다 대사가 있으며 주인공과 약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인이 등장하..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 16. 15:18
위쳐3 게임리뷰, 아하~ 이래서 고티를 수상했구나.

위쳐3가 나왔을 때 약간 언급을 하였지만 역시 서양물의 중세 판타지물은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위쳐3에 대한 게임리뷰는 위쳐3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을 했습니다. 예전 위쳐3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에 대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칼보다는 역시 총기류 사운드를 좋아하기에 폴아웃4를 간간히 즐기고 있었는데 고티 수상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로쪽에서 위쳐3가 당당히 고티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ㅋㅋ 역시 서양친구들과의 게임문화가 다르군하면서 웃고 넘길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폴아웃4가 점점 마음속에서 멀어지네요. 그렇다고 신디케이트도 별로 재미를 못 느끼고 그냥 pes2016만 계속 해오는데.... 다시 한번 위..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 7. 06:00
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GTA5가 온 몸을 휩쓸고 짜릿한 여운을 남겨 업무를 방해할 정도였네요. 그리고 GTA를 한 지 두달도 되지 않아 위쳐3가 출시되었네요. 아~ 패치를 통해 한글화 작업도 했고요.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예전 위쳐2는 한 두시간 해보고 초반 약간 므훗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각종 사이트에서 위쳐3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오프닝과 함께 초반 플레이샷을 가지고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 역시 이런 rpg류에서는 이런 대검이 중요하죠. 예전 고등학교 때 친구놈들과 검이 좋다, 도가 좋다 갑론을박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정리했죠. 총이 좋아. 호~약간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분위기 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일..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5. 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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