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돈 주고 맛있게 사먹었답니다.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것 사먹어야지. 창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4시간 50분이 걸렸습니다. 그 후 게스트하우스에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엇을 먹지? 인천국제공항의 지리를 알지 못하다보니 그냥 인천국제공항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인천국제공항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몇 군데가 나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밥값이 만 원이 넘어갑니다. 역시 공항 밥값은 비싸구나. 버스를 타고 오면서 금강휴게소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었기 때문에 햄버거는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인천국제공항 3층 CJ비비고식당입니다. 비비고 식당에 대해서는 말만 ..
평강줌마 맛평가
2015. 12. 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