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함안맛집 남원밥집 남원정식 솔직후기입니다.사실 이 집은 토요일날 먹으러 갔다가 세 번만에 먹게 된 맛집입니다. 갔을 때마다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화를 해보고 갔답니다. 맛집에 진심인 우리 가족입니다.*오늘의 3인 외식비: 38,000원(소주 2병 포함)슝늉을 먹을 수 있습니다. 슝늉을 좋아하는 딸은 2그릇을 먹었습니다.70대 할머니께서 운영하는 집이라 음식에서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식당은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1시쯤 갔더니 여유가 있었습니다.초등아들이 영재입학식을 하고 온 날이라 같이 먹기를 바랬는데. 토스트를 먹는 바람에 남편, 저, 딸이랑 왔습니다.다음에 아들도 데리고 올게.남원밥집 메뉴는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곤드레 정식이 있습니다.제육볶음,..
서울강남 내맘대로밥상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토요코인 강남점에 2박 3일 머물며 2일차 저녁을 먹을 때 이용했습니다. - 4인 가족 저녁 외식비: 53,000원강남토요코인 옆 건물에 보니 백반집이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4인 가족이 방문을 했습니다. 식당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내맘대로 밥상이라니.내맘대로 밥상 메뉴판입니다. 점심 특선백반은 8,000원입니다. 서울인데도 밥값이 비싸지 않습니다. 13,000원짜리 삼겹살 정식 2개, 김치찌개 1인분, 오징어볶음 1인분, 소주 2병을 주문했습니다.내맘대로 백반 대표 메뉴는 삼겹구이와 돼지 왕갈비구이인가 봅니다. 편했던 점은 구이류는 모두 완조리되어 나와서 직접 굽지 않아서 편했습니다.밑반찬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이 밑반이 맛있습니다.밑반찬 모두가 맛..
함안가야점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16,500원 이용후기입니다. - 명륜진사갈비 함안가야점 방문일: 2022.10.3 - 명륜진사갈비 함안가야점 주소: 경남 함안군 가야읍 가야로 83-1 - 명륜진사갈비 함안가야점 전화번호: 055-585-6040 - 명륜진사갈비 4인가족 외식비: 77,000원 (무한리필 16,500원*4인, 소주 4,000원*2병, 계란찜 3,000원) 함안 가야 명륜진사갈비 근처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 11세 이상: 16,500원 - 8~10세: 10,000원 - 5~7세: 8,000원 저희는 초등 4학년이라서 아들도 성인과 같은 가격 16,500원을 내었습니다. 밥, 음료, 숯불돼지갈비, 셀프바는 무료이지만 그 외 메뉴는 가격을 지불해야합니다. - 냉면(물/비..
통영죽림점 신전떡볶이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통영 이마트 근처에 있는 신전떡볶이를 처음 가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적은 포스팅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신전떡볶이, 신전떡볶이 하길래 궁금해서 들르게 된 곳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아이들은 키오스크에 익숙한데 40대인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척척 주문하는 모습이 신기할 뿐입니다. 주문 후 2,000원짜리 쥬시쿨을 냉장고에서 빼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떡볶이는 길거리 분식집에서만 먹었고, 밥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 저와 달리 아이들은 한 끼라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신전떡볶이가 처음이라 인테리어를 잠시 살펴봅니다. 분식을 먹으며 세대가 다름을 느낍니다. 지금도 길거리 떡볶이와 튀김을 좋아하는 저입니다. 신전떡볶이에는 다양한 ..
스타벅스 기프트콘 힘이나는세트, 시원하게함께 큐피콘을 받게 되어서 스타벅스 사천점을 방문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준다고 해서 했습니다. 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스타벅스 힘이나는세트(HOT)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 힘이나는세트의 가격은 21,800원입니다. 세상에. 15분도 안 걸리는 설문조사를 하고 이렇게 비싼 기프트콘을 받았습니다.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받아도 매번 기한 내에 사용을 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가격대가 있으니 꼭 사용을 해 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남편도 자동차 딜러에게 스타벅스 시원하게함께 기프트콘을 받았습니다. 추석 연휴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경남사천DT점에 왔습니다. 스타벅스 사천점은 ..
통영죽림 국수나무 솔직후기(내돈내먹)입니다. 혼밥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간 곳 국수나무. 체인점인 국수나무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제가 간 날 통영죽림 국수나무는 저처럼 혼밥러가 2분 더 계셨습니다. 그래서 혼밥을 하는 것이 부담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식당에서 혼밥을 두 번째로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혼밥을 했던 죽림복돼지국밥에 가고 싶었으나 열지 않아서 국수나무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 국수나무. 무엇을 시킬까 하다가 모르기에 Best라고 적힌 메뉴를 골랐습니다. 국치정식. 국치정식은 가격은 8,500원으로 생면국수+미니치즈돈까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무지와 김치가 세팅이 되었습니다. 생면국수가 나왔습니다. 생면국수는 처음인데...... 여름이라 따뜻한 국물을 먹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창원북면맛집 바보형제쭈꾸미(내돈내먹) 솔직후기입니다.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아이들과 창원 북면 키즈카페인 잭슨나인스에 갔습니다. 처음 가는 잭슨나인스에 매우 만족하고 왔답니다. 엄마, 아빠가 더 좋아했습니다. 잭슨나인스 안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단체손님이 많았습니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여서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바보형제쭈꾸미입니다. 남편이 전에 지인과 한 번 와 보았고 그 때 맛있었다고 해서 조금 더 믿음이 갔습니다. 바보형제쭈꾸미 바깥 풍경. 커피를 마시기 좋은 자리입니다. 쭈꾸미볶음 3인분을 시키니 무채와 콩나물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불맛이 나는 쭈꾸미볶음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쭈꾸미볶음을 밥에 올려서..
통영맛집 복돼지국밥2 누나점, 순대국밥을 내돈내산으로 먹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날. 통영 죽림의 지리도 몰라서 혼자 먹기에 편한 곳을 찾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돼지국밥집. 돼지국밥은 혼자 들어가서 먹어도 눈치가 덜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여기가 통영죽림맛집이었습니다. 운 좋은 날.*^^* 복돼지국밥. 들어서면서 1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테이블이 몇 개 남아있지 않습니다. (여기 손님이 참 많네요.) 이 때까지만 해도 여기가 맛집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11월달에 오면 국밥 1팩을 사서 남편도 먹여주어야겠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순대국밥을 먹기 전,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다대기, 새우젓, 부추무..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미미쿡 밀키트 매일 먹는 꽃게 된장찌개 조리 후기입니다. - 가격: 23,800원(미미쿡 회원 5% 할인) - 꽃게 된장찌개 10,500원, 볶음탕 14,500원 - 2만 원 이상 무료 배달 코로나 확진으로 7일간 자가격리 중이네요. 자가격리 중이라 마트에서 장을 볼 수 없어서 밀키트 전문점 미미쿡을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어요. 배달과 냉장고를 파먹고 있다가 지쳐서 밀키트를 구입하여 요리해서 먹는 중. 2만 원 이상이면 무료배달이라서 두 종류를 함께 샀어요. 먼저 꽃게 된장찌개를 해서 먹기로 했어요.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이다. 미미쿡 된장찌개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쪽파김치에 의존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처럼 비주얼이 나와줄지 궁금하네요. 2인분인데 4명이 먹기에도 괜찮아요. 유통기..
마산 경남대맛집 산마루분식 대학생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네요. 맛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는 제 돈으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처음 방문 후에 한 번 방문을 했답니다. - 방문일: 2022.1.10.(월), 1.13.(목) - 가격: 11,500원/16,500원 -특징: 가격이 싸고 맛있으며 다정한 이모 느낌의 밥집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경남대와 가까워서 산마루분식에 갔어요. 뭔가 대학생들이 잘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대학생의 낭만을 가지고 있는 40대 아줌마가 되었네요. 가장 비싼 음식이 제육덮밥. 제육덮밥 6,000원, 김치찌개 5,500원, 비빕밥 5,000원, 국밥 5,500원, 가락국수 4,000원, 라면밥 4,000원, 라면 3,500원, 김밥 2,500원이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제 지갑과 함께하는 경남대맛집이예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인한 평가랍니다. - 방문일: 2022.1.7.(목) - 방문자: 나, 남편, 남편 지인 - 가격: 30,000원 - 특징: 초밥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음.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을 할 수도 있음. 1월 6일, 경남대에서 맛집을 찾고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갔는데 몇 분 차이로 웨이팅을 10분 해야 한다고 하여서 그냥 김찬진돈스밀에 갔어요. 김찬진돈스밀도 괜찮았어요. 돈가스가 두툼하게 나왔어요. 경남대가 처음이라서 맛집을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댓거리에는 맛집이 많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이번에 경남대맛집을 열심히 다녀보자. 1월 7일, 그래도 경남대 맛집에서 먹어보자며 정희옥스시에 다시 갔어요. 테이블은 다 차서..
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입니다. 입맛은 개인차가 있답니다. - 방문일: 2021.1.31 - 방문자: 우리 4인 가족(성인 2명, 12살 딸, 10살 아들) - 외식비: 36,000원 - 특징: 생선구이의 생선이 좋다. 간이 담백하다. 저는 점심을 12시에 먹고, 남편과 아이들은 15시에 대월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통영에 서류를 낼 일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어요. 통영에서 1박 2일을 하자고 했지만 남편은 당일치기를 하자고 하네요. 그래, 편하게 당일로 다녀오자. 집 나가면 고생이야. 통영으로 간 것이 아쉬워서 통영맛집인 대월과 통영 이마트에서 놀고 오자고 했어요. 대월은 검색을 해보니 지역민이 찾는 맛집이라고 해서 선택을 했어요. 가격은 싸지 않아요. 저희 동네는 7,000원짜리 백..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오늘은짬뽕땡기는날 야끼우동탕수육(옛날 이름: 어화춘수타손짜장)입니다. - 방문일: 2021.2.20 코로나19로 설날을 집콕으로 보냈어요. 휴일 시아버지 묘지에 가보자고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네요. 설에 성묘를 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거든요. 양산석계공원묘지. 2시간 거리에 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먹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왕복 4시간이다 보니 하루를 보내야 하네요. 아침도 안 먹고 출발했기에 아점으로 먹을 곳을 찾았어요. 석계에 왔을 때 먹어본 결과 맛집으로 우듬지와 어화춘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오늘 어화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어화춘 저기 아니야? 어화춘수타손짜장이 야끼우동탕수육으로 바뀌어 있네요. 간판은 오짬땡으로 '오늘은 짬뽕 땡기는 날'로 되어 있네요..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합천맛집 합천짬뽕 왕후차돌짬뽕 솔직후기랍니다. 입맛은 개인 취향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답니다. 토요일 합천삼성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12월 중순까지 코로나19로 미루다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지역 중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한 후 공복으로 가족과 함께 합천으로 출발했어요. 건강검진 시간은 기본적인 것만 받다보니 20분만에 끝이 났어요. 공복 상태에 10시 30분. 문을 열었을까? 출발하기 전에 검색한 합천맛집인 합천짬뽕으로 향했어요. 일해공원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편하답니다. 앗싸! 11시가 되지 않았는데 문이 열려 있네요. 집콕라이프로 힘들었는데 새로운 기분을 느끼며 들어갔어요. 밖에서 보았을 때는 홀이 작아보였는데 들어가니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
제 지갑과 함께하는 진주 초전동 풍년촌국수 솔직후기이네요. 음식의 맛은 개인 취향이니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진주 다이소를 가다가 점심시간이라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먹자며 눈에 띄는 음식점을 찾았어요. 주차가 많이 되어 있는 곳이 맛집일 것이라며 풍년촌국수에 들어갔어요. 주메뉴가 국수이다 보니 촌국수, 비빔국수, 김밥을 시켰어요. 요즘 식성이 좋은 9살 아들이거든요. 앗! 메뉴에 떡국도 있었네요. 떡국을 먹을 걸. 김밥이 먼저 나왔어요. 밑반찬으로 단무지, 땡초, 김치가 있네요. 매운 것을 못 먹는 우리는 땡초는 패스했어요. 2줄에 4천 원인 김밥. 김밥은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김밥이 너무 맛있네요. 분식집에 파는 김밥들은 짭기가 일상인데 간도 맞고 집에서 먹는 김밥 느낌..
*제 지갑과 함께하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마늘맛 솔직 후기예요. "언제 연애할 때 모습을 보는 거야?" "운동 시작했어." 결혼을 하고 10kg이 쪄버린 남편. 연애할 때의 샤프한 모습은 없어지고 배 나온 아저씨가 되어 버렸네요. 몸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하기에 더 '으쌰 으쌰'하라며 닭가슴살을 선물해 주려고 했어요. 배고플 때 간식용으로 먹어도 좋으니깐요. 헬스 부분에는 아는 것이 없어서 몸만들기 하는 남자동료에게 물었어요. "닭가슴살 추천해 줘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사요. 먹기 괜찮아요." 미식가인 동료직원의 추천에 바로 주문을 했어요. 가격은 10팩에 15,500원이네요. 한 팩에 1,550원이네요. 주문한 뒷날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아이스박스 크기가 중간 정도여서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좋네..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밀키트 마이셰프 르네 프렌치스테이크 솔직후기예요. 마이셰프에서 3만 원 이상 무료배송이여서 찹스테크 2개를 살 때 르메 프렌치스테이크를 10,500원에 샀어요. 밀키트의 좋은 점은 다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 된다는 것이네요. 마이셰프 르네 프렌치스테이크는 가나쉬에 수제 소스와 버터의 풍미까지 더해진 프렌치 풍의 스테이크라고 해요. 매번 한우가 구워 먹다가 밀키트를 사서 스테이크를 해 먹어 보았어요. 조리시간은 15분으로 마이셰프 찹스테이크를 만드는 시간보다 기네요. 반조리식품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되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사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다음에는 한우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서 제가 한 번 해 먹어보아야겠네요. 1. 밑 준비하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예요. 코로나 때문에 집밥을 거의 먹고 아주 가끔 배달을 시켜 먹네요. 조금 편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재미 삼아 반조리식품인 밀키트 마이셰프를 사보았어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가격은 13,900원이네요. 음식점에 가서 먹어도 1인분에 이 정도 가격이니 살만 하다고 보았어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2개, 스테이크 1개를 3만 원 넘게 구매해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아이스박스 뚜껑을 열었어요. 마이셰프 친환경 아이스팩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아이스팩은 물이 들어 있어서 버릴 때 물을 빼고 쉽게 버릴 수 있네요. 배송이 매우 잘 되어서 왔어요. 밀키트이다 보니 깔끔하게 와서 더 믿음이 갔어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의 전체 모습이에요. 소고기가 40..
*제 지갑과 함께하는 술안주 반조리제품 송파맛집 레알쭈꾸미 배송 솔직후기예요. - 가격: 레알쭈꾸미 500g 10,900원 - 3만원 이상 무료배송 3만원 이상 무료배송 때문에 3팩을 주문했어요. 5만원 이상 사면 치즈와 떡도 주던데. 맛이 어떨지 몰라서 3팩만 사기로 했어요. 쭈꾸미를 사서 요리를 해도 이 정도 가격이 나올 수 있기에 간단헤게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고 싶을 때 편하게 꺼내어서 먹기로 했어요. 레알쭈꾸미가 도착을 했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함에 아이스박스를 뜯었어요. 택배를 뜯는 재미가 있지요.^^ 레알쭈꾸미를 맛있게 먹는 법이라는 종이가 있네요. 레알쭈꾸미를 맛있게 먹는 법은 쭈꾸미에 삽겹살, 우삼겹, 모짜렐라치즈, 새우, 골뱅이 면사리, 대파, 양파, 청양고추, 깻잎, 양배추, 미나..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함안맛집 제일횟집 솔직 후기예요. - 방문일자: 2020.2.26. 저녁 - 외식비: 54,000원 - 주문내역: 모둠회(소) 40,000원, 소주 2병 8,000원, 음료수 1,000원, 매운탕 5,000원 삼고초려. 함안 제일횟집을 가기 위해 3번째로 찾아갔네요. 첫 번째로 저녁에 갔을 때는 등산객으로 온 단체손님 때문에 먹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갔어요. 예약을 하거나 전화를 하고 오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두 번째로 점심 시간에 갔더니 점심 장사는 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어쩐지 가기 전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점심 장사를 하는지 꼭 전화를 해볼 필요가 있음. 헛걸음을 한 1인이거든요. 세 번째로 저녁 시간에 가기 전에 전화를 드렸어요. 코로나19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