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주고 사먹은 의령종로식당 소고기국밥에 대한 개인적인 솔직후기랍니다.- 방문일 : 2016년 11월 20일 오후 3시- 의령종로식당에서 먹은 것 : 소고기국밥- 소고기국밥 가격 : 7,000원- 장점 : 소고기국밥의 고기가 맛있습니다. 5살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단점 : 예전에는 의령읍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다시 가 보니 맛이 좀 달려졌습니다. 제 입맛과 남편의 입맛이 변했는지 저는 30년 전통의 수정식당이 더 맛있습니다. 수정식당은 송해가 의령에 전국노래자랑을 왔을 때 먹고 갔다고 합니다. 펌을 3시간 동안 하느랴 점심밥 시간을 놓쳤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종로식당에 가서 소고기국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시간도 점심시간 때가 지난 뒤라 손님이 없을 즐 알았습니..
* 제 월급으로 사 먹은 짬뽕, 탕수육에 대한 솔직한 후기랍니다.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 의령중국집이네요.- 목화반점 방문일 : 2016년 9월 30일 금 점심- 목화반점 특징 : 1. 의령시장 옆 2층 위치 2. 건물 내부는 허름 3. 점심시간 손님 많음 4. 중국집이지만 배달을 하지 않음, 포장은 가능하기에 목화반점 메뉴가 먹고 싶다면 직접 가서 주문을 한 후 포장을 해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5. 개인적인 입맛 취향으로 백짬뽕은 의령에서 가장 맛있음.- 목화반점 주소 :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386-14- 목화반점 전화번호 : 055-573-3066- 목화반점 추천메뉴 : 짬뽕, 사천탕수육 비 오는 날 출장을 나왔어요. 비도 많이 내리고...... 짬뽕이 땡기는 날이네요. 같이 출장 온 사람이 ..
* 제 월급으로 받아서 사서 튀겨서 먹은 김말이랍니다. 이런 것을 살 때 열심히 직장에 나간 보람을 느낀답니다. - 제품 : cj 밀당의고수 김말이 - 특징 : 쌀가루를 얇게 입혀 기름 흡수는 줄이고 더욱 바삭함. 바삭한 쌀가루와 탱글한 당면 & 야채의 아찔한 밀당 - 가격 : 8,660원 - 김말이 칼로리 : 353kcal(1인분) - 제가 산 밀당의고수 김말이는 850g으로 1봉지 칼로리가 1300kcal가 넘네요. 후덜덜한 칼로리이네요. 마트에 갔더니 김말이가 있네요. 분식점에 있던 김말이가 이제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나온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냉동고가 꽉 차있는데도 김말이를 사 왔답니다. 간단하게 맛있게 김말이를 저녁 반찬으로 해 먹으려고요.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 김말이인데....
*올케 언니가 선물로 주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합천이 친정인 언니가 잠깐 집에 들렀어요. 깔끔한 올케언니가 집에 온다는 말에 남편과 저는 부리나케 대청소를 했어요. 아주 열심히. 그런데 올케 언니가 집에는 오지 않고 종이가방을 하나 주고 가네요. 뭐지? 종이가방은 바로 합천찰보리빵이 들어있었어요. 합천찰보리빵은 처음 먹어보았어요. 합천 찰보리빵 - 제품명 : 합천찰보리빵 - 식품의 유형 : 과자류(빵류) - 합천 찰보리빵 가격 : 20개 1상자 10,000원(1개 500원) - 주원로 : 찰보리가루(국내산), 계란(국내산), 우유(국내산), 식용유(포도씨유), 팥앙금(중국산), 정백당, 천일염(국내산), 청주, 베이킹파우더 - 합천 찰보리빵 유통기한 : 구매일로부터 하절기 2일, 동절기 4일 - 합천 찰..
* 제 돈 주고 사 먹고 솔직하게 후기를 적어요. 여름이라 4인 가족 외식비가 많네요. 너무 더워서 조금 사 먹고 있답니다. 9월부터는 집밥을 많이 먹어서 가계부에서 식비를 좀 줄여야겠어요. 창원에 갔다가 저녁은 외식을 하자고 했어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선택한 메뉴는 감자탕! 함안맛집으로 감자탕 맛있는 집을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어요. 함안 대단한감자탕이 있네요. 함안 대단한 감자탕은 칠원에 하나, 함안 가야읍에 하나 있네요. 저희가 간 곳은 함안 가야읍에 있는 대단한 감자탕이예요.함안 가야 대단한감자탕- 전화번호 : 055-583-8858- 주소 :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121-2 칠원보다 가야읍이 손님이 작을 것 같아서 가야읍으로 선택을 했어요. 수요일 저녁 7시쯤에 갔는데 손님이 많지 않았어..
* 제 월급으로 맛있게 사먹고 기록으로 남겨요. 의령에 맘스터치가 생겼어요. 매번 롯데리아나 햄버거 전문점이 없어서 아쉬웠던 의령에 맘스터치가 생겼네요. 오~ 햄버거를 파는 곳이 드디어 생겼는데 안 가볼 수가 없지요. 의령 파닭도 나쁘지 않았는데...... 밥하기도 싫은 여름 의령 맘스터치에 갔어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가격표랍니다. 다음에 맛집을 갈 때 가격으로 참고하면 좋더라고요. 오늘도 그래서 의령 맘스터치의 가격을 찰칵 찍었어요. 다음에 갈 때는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려고요.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기에...... 맘스터치 가격은 햄버거 단품은 2,500~4,000원대이네요. 맘스터치 세트메뉴의 가격은 4,900~6,200원이네요. 단품이랑 세트 메뉴의 가격이 ..
* 제 돈 주고 사서 맛있게 끓여먹었답니다. 요즘 핫하다는 짬뽕라면 중 하나인 농심 맛짬뽕을 사서 끓여먹어보았어요. 사실 농심주식을 갖고 있는 소액주주로 핫한 맛짬뽕의 맛을 보고 싶었어요. 농심맛짬뽕의 가격은 대형마트에서 샀을 때 1개당 1,245원으로 4개에 4,980원이예요. 오뚜기진라면을 좋아하는 저희로는 엄청나게 비싼 라면이네요. 오뚜기 진라면의 경우 5+1로 6개가 들어있으면서 2,500원 정도 하는데...... 아직 농심짜왕도 비싸다고 먹어보지 않은 저희에게 농심맛짬뽕은 매우 고급화된 음식이네요. 농심맛짬뽕은 속이 확 풀리는 맛있는 짬뽕으로 맛짬뽕의 특징을 보니 각종 해물과 야채를 우려낸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에, 중화풍 볶음요리의 진한 불맛을 더했다고 해요. 농심만의 기술로 만든 굵고 쫄깃한 ..
*시아버지 성묘를 다녀오는 길. 제 돈 주고 도련님까지 맛있게 사 드렸어요. 양산석계공원묘지 가는 길. 전통다원 흙민속촌이 있어요. 전통찻집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예요. 저희 가족이 성묘를 다녀오면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매년 명절마다 들리는 곳이예요. 명절 연휴 첫 날도 영업을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흙민속촌 전골 종류를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8년째 석계공원에 가다보니 흙민속촌에서 한방백숙을 먹게 되네요. 한방백숙은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석계공원에 가기 전에 바로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고 성묘를 마치고 가서 먹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했어요. 지나가는 길에 걸린 플랜카드에 적힌 전화번호(055-375-8284)를 보고 전화를 했어요. 석계공원에 성묘를 갔다가 오겠으니 5인 가족..
오늘은 의령짬뽕면짜장리에 가서 외식을 했어요. 요즘 요리게으름이 발동하여서 외식을 자주 하고 있어요. 다시 집밥을 즐겨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의령에 있는 음식집을 한 번씩 먹어보며 의령맛집을 찾아보자는 마음도 있었어요. 의령읍에는 중국집이 10개가 있어요.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느껴지네요. 처음 가본 의령짬뽕면짜장리. 이 곳의 특색적인 것은 삼시세끼에서 탕수육을 만들 때 배우 김광규씨가 의령짬뽕면짜장리에 전화를 해서 레시피를 물어보았다고 해요. 그래서 삼시세끼 탕수육편 목소리 출연집으로 나와 있어요. 여기는 배달을 하지 않는 중국집이기에 가서 먹거나 포장을 해 가야 하네요. 사실 그래서 의령중국집 중 저희가 늦게 먹으러 왔는 듯 해요. 저희가 가서 먹은 것은 자장면, 짬뽕, 탕수육 작은 것이예요. 의령..
* 제 돈 내고 사먹었어요. 혹시 한밤중에 이 포스팅을 보고 있다면 읽지 말고 포스팅을 닫아주세요. 괜히 야식이 땡길지도 몰라요.- 주문한 음식 : 연잎족발 불족발- 주문한 시간 : 밤 10시 45분- 불족발 가격 : 30,000원- 의령연잎족발 전화번호 : 573-6060- 위치 : 해성사우나 앞 여태까지 의령연잎족발을 종종 이용했네요. 예전의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의령맛집 의령연잎족발 보쌈정식 10시 30분 TV를 보다가 갑자기 불족발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오빠, 불족발 먹고 싶어." "지금 하겠나?" "한 번 전화해보고 안하면 그만이고, 하면 시켜 먹자." 외식비를 줄이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야식으로 3만원을 썼네요. 사실 너무 먹고 싶었어요. 11..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스시오블랙컨테이너. 진주에 있는 가좌동 스시오블랙컨테이너에 다녀왔어요. 회초밥을 좋아하다보니 회초밥 뷔페에 가면 너무 행복하네요. 경상대 근처이다 보니 대학생들도 많이 있네요.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주 가좌동에 있는 스시오블랙컨테이너에 갔어요. 피크인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갔더니 우리와 2팀 정도만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갔을 때는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서 아이들과 함께 구경을 하면서 먹을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좋네요. 스시오 블랙컨테이너의 가격표이네요. 무제한으로 회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이 가격이 비싸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특히 3살 미만(36개월) 아이는 무료이네요. 4인 가족이 가니 4만 2천원 정도 되네요. 큰 마음을 먹고 갔어요. 사실 저희는 세 살 아들이 한 먹..
어린이집의 겨울방학.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 꼭 한 번은 영화관에 가서 어린이영화를 한 편씩 보고 온답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몬스터호텔2를 보기로 했답니다. 몬스터호텔2를 예약하려고 하니 오전인 조조할인은 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14시 15분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영화인 몬스텔 호텔2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진주엠비씨네 어린이영화 몬스터호텔2 영화후기 그러다보니 점심을 먹어야했습니다. 무엇을 먹지? 진주엠비씨네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 근처에 경상대도 있으니 경상대맛집까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집이 많이 없었습니다. 진주엠비씨네맛집 피자헛 9,900원 피자페스티벌 진주 엠비씨네 안에 있는 피자헛을 보게 되었습니다. 피자헛에서는 ..
* 제 돈 주고 맛있게 사먹었답니다.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것 사먹어야지. 창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4시간 50분이 걸렸습니다. 그 후 게스트하우스에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엇을 먹지? 인천국제공항의 지리를 알지 못하다보니 그냥 인천국제공항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인천국제공항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몇 군데가 나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밥값이 만 원이 넘어갑니다. 역시 공항 밥값은 비싸구나. 버스를 타고 오면서 금강휴게소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었기 때문에 햄버거는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인천국제공항 3층 CJ비비고식당입니다. 비비고 식당에 대해서는 말만 ..
* 제 돈 주고 제 지갑에서 돈이 나갔습니다. 개인적인 저의 취향을 솔직하게 포스팅으로 적었습니다. 토요일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맛있는 일식 회초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저번에 회식으로 갔던 마산일식맛집인 나라일식. 남편과 아이들과 다시 한 번 가 보겠다는 생각이 강했답니다. 그래서 한가한 토요일 점심으로 마산나라일식 점심특선을 먹으러 가기로 했답니다. 마산나라일식은 상견례 장소로 유명하답니다. 마산나라일식 점심특선 마산나라일식 점심 특선 시간대 : 점심 12:00~14:00 마산나라일식 점심 특선 가격 : 25,000원(주말, 일요일 상관없이) 마산나라일식의 특징 - 음식이 깔끔하고 1인분씩 작은 그릇에 담겨서 나옵니다. - 친절하게 서비스를 해 주시며 대접을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
의령맛집 의령연잎족발 보쌈정식*내 지갑에서 나간 돈으로 솔직한 후기예요.* 주말에 한 번쯤은 특별한 것이 먹고 싶네요. 주말 외식을 하게 되네요. "저녁에 뭐 먹지?" "회 먹고 싶은데......" 회는 너무 비싸잖아. 의령은 마산과 삼천포와 멀지 않지만 횟집의 소자가 45,000원인 횟집이 가장 싸답니다. 그래서 마산어시장에서 버스로 회택배를 받으려고 했는데 저녁 시간이고, 시키는 회가 4만원에 작은지 안된다고 하네요. 하는 수 없이 집밥을 먹으려다가 "보쌈정식 먹을래요? 보쌈정식 맛있는 집 있어. 가격도 싸고." "거기가 어디야?" "혜성사우나 앞의 연잎족발이야." "주차하기도 좋네." 그래서 의령연잎족발에서 보쌈정식을 먹으며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좀 있네요. 바깥 쪽..
평소 족발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직장상사가 한 턱 쏜다며 의령연잎족발을 예약해 놓았다고 하네요. 맛있는 것을 사준다며 말이예요. 의령연잎족발은 의령해성사우나 앞에 있어요. 의령은 시골이라 주차 부분에 스트레스가 없어요. 특히 연잎족발 앞에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요. '족발 말고 다른 것 먹지'라고 생각했네요. '비 오는 날 족발을 왜 먹지?'라며 의아해했어요. 그런데... 직장상사가 사준 의령연잎족발의 매운 불족발. 연잎 위에 매운불족발이 나왔어요. 먹는 순간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 것을 못 먹는데...... 왜 이렇게 맛있지? 매콤한 것이 땡기는 날이네요. 맛있게 매운 맛에 연탄에 구운 듯한 불족발 맛에 반해 버렸어요. 기분을 좋게 하는 매콤함이었어요. 입이 매콤하면 부침개와 감자샐러..
창원맛집 창원홈플러스 고기뷔페 오렌지를 3번째로 방문을 했어요. 창원오렌지에 두 번째까지는 남편과 저만 갔다가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갔어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 음식점에 가면 아이들 뒷바라지에 바빠서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는 아이들도 함께 했어요. 맛있는 음식 아이들도 먹자.^^ 그렇게 6살, 4살 아이와 갔어요. 4살 아이의 경우 만 3세가 되지 않아서 무료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갔기 때문에 남편과 저와 갔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네요. - 오렌지 창원점 전화 055-237-0003- 창원홈플러스 오렌지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팔용동 30-3 삼성홈플러스 4층- 창원홈프러스 오렌지 두 번째 방문기 : http://richwnaak.tistory.com/428 올해 1월..
점심 무엇을 먹을까 고민입니다. 그러다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간장게장이 먹고 싶다고 무한리필을 하는 여수까지 갈 수 없는 노릇입니다. 의령에서 간장게장을 식단으로 파는 곳은 제가 알기로 두 곳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좋은 사람과 함께 의령시골밥상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점심으로 만 원짜리 밥을 먹는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 되었지만 그래도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간혹 시골밥상에 와서 간장게장을 먹었는데 남편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긴장이 되었어요. 제 입에는 맛있다고 데리고 왔는데 남편 입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희는 의령군청에 차를 주차하고 시골밥상에 갔어요. 뜨거운 햇볕에 조금은 걸었어요. 시골 밥상은 의령중앙농협에서 조금 밑으로 가다보면 들어가는 골..
치킨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오늘은 어디서 치킨을 시켜 먹지? 동네마다 많은 치킨집. 제 목표는 다양한 치킨집의 치킨을 다 먹어보는 것이예요. 치킨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예요. 오늘 시킨 것은 의령구워더존 세트메뉴 2번이예요. 세트메뉴 2번은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후라이드 치킨을, 저희를 위해서는 양념치킨을 선택했어요. 세트 메뉴의 가격은 2만원이예요. - 전화번호 : 572-9293 - 매월 2, 4째주 일요일 휴무구워더존치킨 / 구워더존치킨주소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410-5번지전화055-572-9293설명오븐구이치킨, 후라이드, 양념, 마늘간장, 닭발, 불닭, 불족발, 오븐구이오리 등 판... 의령구워더존 전단지예요.- 후라이드, 오븐구이치킨, 무뼈닭발 ..
의령읍에서만 밥을 먹다가 좀더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가례로 갔어요. 하나하나씩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의령맛집을 찾기로 했어요. 의령읍에서 이제는 조금씩 확장을 하고 있어요. 목표는 의령에 있는 모든 식당들을 다 가보고 싶네요. 오늘 간 곳은 의령돼지국밥이예요. 의령돼지국밥은 의령에서 가례가 끝나는 지점, 칠곡이 시 작되는 도로 옆에 있네요. 의령돼지국밥 / - 주소 경남 의령군 가례면 봉두리 126-4번지 전화 055-572-1323 설명 - 깨끗하게 2층으로 지은 건물이 있네요. 1층이 의령돼지국밥이예요. 시골답게 넓은 주차시설에 주차를 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어요. 주차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시골이 너무 좋네요. 자굴산 등산을 마치고 가면 더 좋을 듯 해요. 참,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