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비는 의무가 아닙니다.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2017년 1월 1일 무엇을 첫 날 포스팅으로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2017년 첫포스팅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 결정했어. 적십자회비를 기부하면서 선행한 것을 적자. 이것 또한 의미있는 일이니깐. 세대주 앞으로 나온 적십자회비. 2016년 12월 31일 남편 이름으로 적십자회에 5만원을 입금했습니다. 나눔과 기부를 작게나마 실천을 했습니다. 적십지회비는 만 원으로 적혀 있지만 적십자 지로용지보다 더 큰 사랑을 전하고자 할 때는 가상계좌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 우편함에 꽂혀 있던 지로용지. 아, 세대주 앞으로 적십자회비를 내라고 왔구나. 적십자 지로용지는 세대주라면 모두 지로영수증을 받게 된답니다. ..
평강줌마 상식쌓기
2017. 1. 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