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은행에 10억을 넣어두거나 10억짜리 건물로 임대수익을 월급처럼 받으며 회사를 취미로 다니고 일년에 한 번씩은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며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회사를 취미로 다니고 싶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이야기를 할 상대도 없고, 문화센터도 하루, 이틀이니 말입니다. 처음 종자돈을 만드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그 종자돈이 1,000만 원이 되고, 3,000만 원, 1억 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억에서 2억으로, 2억에서 3억으로,...5억 원에서 6억으로 되는 것은 뒤로 갈수록 편했습니다. 어릴 때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눈을 뭉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종자돈을 만드는 것처럼 눈을 뭉치는 것이 어렵답니다. 눈을 뭉쳐서 작은 덩어리로 ..
평강줌마 자산저금
2016. 1. 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