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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pc 미니 게임(테니스, 놀이시설) 이용하기

*여름휴가 기간이라 남편의 컴퓨터 수리도 늦어지네요. 빨리 수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게임포스팅을 올립니다. GTA5와 GTA4의 가장 큰 차이라 하면 다양한 컨텐츠가 차이가 날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번 5편에서는 작정을 한 듯 다양한 미니 게임을 많이 추가하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테니스와 놀이시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테니스는 스토리 모드가 없는 콘솔용 테니스 게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수한 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성격 이상한 주인공들의 다양한 행동과 함께. 테니스장에 오면 키보드 e키를 누르세요.저는 이동이나 활동은 키보드로 그리고 운전이나 미니게임은 패드로 즐깁니다.(진동 땜시)중산층의 운동이라 유럽쪽에서는 이 테니스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고..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8. 7. 09:30
GTA4, GTA5 pc게임 비교 및 진화의 과정

GTA를 많이 즐겨왔고 아무리 산안드레스가 재미있어도 너무나 어려운 난이도에 ps2 그래픽 (솔직히 그래픽으로 게임하는 것은 아니죠. 아직 pcsx2를 돌리고 있으니), 여러 가지 이유로 산안보다 GTA4를 많이 즐겨하였습니다. 5편이 나오기전 4편의 그 암울한 분위기하며 똘아이 같은 등장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니 스토리모드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 시간에는 간단히 GTA4편과 5편을 조금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1. 로딩 오프닝 시 일러스트 비교 오프닝이나 로딩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는 4편이 훨씬 제 마음에 드는 일러네요. 5편의 섹시한 아가씨나 등장인물의 섬세함은 조금 앞서는데 인물의 특징, 그들의 어두운 모습은 4편이 마음에 듭니다. 2. GTA4 안내..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5. 2. 07:36
GTA5 PC(gta5 pc) 스마트폰 기능에 대해서

GTA가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면서 미션의 접근법이나 혹은 협조자들의 부름 등의 방식도 바뀌고 있네요. 산안드레스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해당되는 장소에 가거나 하면 발동되는 방식이었고 GTA4에서 핸드폰이 등장하면서 미션의 진행이나 도움을 받았는데요. GTA 유사품 세인츠로우에서는 PDA가 등장하여 현실을 반영하더군요. 그럼 GTA5는어떤 종류의 기기가 등장할까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GTA5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총기 관련 사이트인데요. 문자스팸 문자가 왔더라고요.(게임에서 입니다) 헐~스마트폰에서 바로 홈페이지가 접속되네요 GTA4에서는 pc방에 갔었는데. 응? 홈페이지 형식이니 한번 네X버에 가봐야지 하고 주소창에 넣어봤습니다. ㅋㅋ 웹페이지..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4. 27. 07:00
GTA5 V1.0(버전 1.0) 트레이너 첨부파일 있어요

요즘 GTA5에 빠져가지고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잘 안되네요. 겨우 15%의 진행밖에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GTA5 초기형 트레이너인데요. 가장 심플하면서도 오류가 없더군요. 3dm에서 만들었나 봐요. 넘버키 순서대로 1. 무한 체력 2. 차량 무한 체력 3. 무한 돈 4. 무한 총알 및 수류탄 5. 재장전 없는 것 6. 무한 스태미너 7. 무한 방탄 8. 무한 특수기능 9. 무한 산소 0. 경찰 수배 없애는 것 이고 home은 모든 트레이너 해제입니다. 게임을 잘 못해서 트레이너가 없으면 힘들어요. 대신 트레이너를 키면 게임 불감증에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하지만 GTA5는 그래도 할 만 하더군요.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4. 24. 19:51
GTA5 게임 pc 출시 기념 GTA5 알아보기 1탄(스샷 색깔이 이상하네요)

지난 4월 14일 락스타에서 GTA5를 출시해주었습니다. GTA는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 만한 게임이고 특히 오픈월드라는 게임 구현이 무엇인지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드림캐스트라는 게임기로 쉔무라는 게임이 약간의 오픈월드 + 버추어파이터를 구현했고 이를 세가가 잘 구현해놓고도 제작비 등의 이유로 폭망해렸습니다. 그 때 드림캐스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쉔무라는 게임을 게임잡지를 통해서 보고 바로 구매했죠.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할게 없어서 심심했죠. 그러나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잘 배려(?)한 락스타!! 락스타 로고. 아아~ 락스타 나를 가져요. 엉엉. 초기 오프닝 및 로딩 모습도 기존의 GTA시리즈와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세월이 흘렀다고 할까요? 4편보다 더 진화한 것이 바로 눈에 띄네..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4. 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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