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라며 남편이 게임포스팅을 적어주었네요. 어제는 동생 때문에 걱정이 많은 남편이었습니다.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도련님이 차를 할부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형은 장가를 가기 전에 결혼 자금도 모으고 빚은 만들지 마라고 했는데...... 내년 3월 자신의 차를 공짜로 주겠다고 말입니다. 동생은 그런 형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암튼 마음이 뒤숭숭한 남편이 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ufc200이 열리네요. 격투기와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흥분이 되네요. 다만 아쉽게도 ps4가 없는 관계로 UFC게임을 못합니다. 대신 ps2용 K1 2003로 대신 만족할까 하네요.그 유명한 코나미가 만들어서 k12003아재들만 안다는 어네스트 후스트 한 때 퍼펙트 맨이라고 불렸지요.벌목공 피터아츠..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7. 1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