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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2016 난이도 조절에 따른 다양한 변화

무더운 여름이 이제 드디어 끝이 나네요. 그 더운 방학 중 그래픽 카드 쿨러가 날아가고 한동안 게임을 하지 못해 약간의 우울을 느꼈네요. 다른 일이 산재해 있어 그럴 시간도 없었지만.... 근 1년 넘게 pes2016을 하면서 난이도를 스탠다드로 하다보니 이제 지는 것은 거의 없고 거의 4:0정도로 이기니 게임불감증에 걸렸네요. 예전 ps2로 위닝을 할 때에는 난이도를 올리면 이놈의 CPU 사기 땜에 짜증이 나서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 즉 제가 키운 선수 능력치가 99를 찍고 있는데 컴퓨터 수비수는 고작 60 (스피드도 당연히 그리고) 이런 선수한테 밟히더라고요. 물론 저의 실력이 좋지 않아서 인 것도 있지만 내가 달리고 있으면 상대 수비수가 저를 따라잡아요. (난 스피드 99, 수비수는 68 정도..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8.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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