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과 사회의 도움이 보다 많이 필요한 사람들을 말합니다.'장애인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으로 인하여 아주 많은 지체장애인, 정신장애인들이 생겼고, 그 때부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그래서 유엔에서 1981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만들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4월 20일을 법정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한 번 더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만든 날입니다. 그런 날을 기념으로 장애이해퀴즈를 풀어보았습니다.[가로열쇠]1. ..

[음악 단소악보 학교] [음악 단소악보 무궁화] [음악 단소악보 고드름] [음악 단소악보 봄나들이] ​​ [음악 단소악보 대장금] ​[음악 단소악보 도라지타령]- 비행기, 학교, 무궁화, 새야새야, 아리랑 단소악보- 늴리리야, 반달, 섬마을, 오빠생각, 홀로아리랑 단소악보단소악보가 도움이 되었다면공감 눌러주세요.

저의 또다른 취미는 단소 불기입니다.^^ 악기 연주는 잘 못하는데 유일하게 남들보다 조금 잘한다는 악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소입니다. 단소는 소리를 내는 것이 쉬운 사람과 너무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플라스틱으로 된 단소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단소도 소리가 잘 나는 단소가 있네요. 이 단소를 신단소 또는 돌기단소로 부릅니다. 돌기단소는 단소와 똑같은 모양인데 차이점은 바로 취구에 돌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작은 돌기 하나로 인해서 단소소리가 휠씬 편하게 난답니다. 돌기단소의 특징 첫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소리가 난다. 돌기단소에는 취구의 위치감지용 돌기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소리가 난다. 둘째, 서양악기와 합주가 가능하다. 현존의 단소는 피아노와 합주가 되지 않는다. 그러..

학습의 원리를 응용한 완전학습의 4단계 과정을 설명하세요. 완전학습의 4단계는 예습-수업-복습-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1. 주의력을 키우는 예습 ① 동기 : 주위의 방향을 결정 →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 ②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할 수 있도록 예습으로 준비 → 예습을 통해 사전지식 형성 ③ 예습은 기존지식을 활성화시키고, 핵심을 찾아보는 방향으로 함 → 예습을 통해 수업을 준비하면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어 이해가 쉬워진다. 2. 집중하여 이해하는 수업 ① 단기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관련짓기, 정교화의 작업이 이루어져야 함 → 기존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엮어가는 이해의 과정이 중요 → 수업내용이 애해되어야 복습 가능 ② 올바른 자세, 경청의 태도를 ..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3~4학년 성취기준 및 성취수준을 모았습니다. 1.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국어과 성취기준 2.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도덕과 성취기준 3.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과 성취기준 4.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과 성취기준 5.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과학과 성취기준 6.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음악과 성취기준 7.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미술과 성취기준 8. 2009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3, 4학년 체육과 성취기준 * 본 자료는 NCIC 국가교육과정 정보센터의 성취기준에서 가져왔습니다.

기타코드표란 기타의 프렛, 줄, 너트가 표시된 자판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코드표에 나온 모양대로 따라치기만 하면 코드를 연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기타를 해보면 초보여서 그런지 손가락이 많이 아프네요. 열심히 해서 기타를 조금은 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기타를 왜 진작 배우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면 아프지 않다고 하던데... 꼭 그렇게 해야겠네요. 오늘은 제가 하는 하나의 기록이자 추억으로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많은 분께 도움은 못 되겠지만 제가 이 포스팅을 보았을 때 흐뭇할 것 같아서 포스팅을 했어요. 왕초보로 기타를 배우고 있답니다.^^ 초보자를 위한 기타악보 1. 엄마돼지 아기돼지 기타악보(박홍근 작사 / 김규환 작곡) A E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초등학교 때 배운 단소가 있길래 한 번 불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불어서 불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소리가 나서 너무 신기하네요. 단소 단소는 퉁소보다 조금 작은 관악기로, 길이는 약 40cm. 지공(구멍)은 앞에 4개, 뒤에 1개가 있는데, 앞의 맨 아래 지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단소의 재료로는 오래 묵은 황죽이나 오죽 등을 사용한다. 음량이 작은 편이나 음색이 부드럽고 맑으며, 음역이 높아 독주곡이나 병주곡(양금과 단소, 생황과 단소 등)의 연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단소의 음정 지공이 5개로 제한되어 있어 쉽게 소리를 낼 수 잇는 음은 仲(중), 林(임), 無(무), 潢(황), 汰(태), 5음이며 평취(낮은 소리)와 역취(높은 소리)로 음역이 나뉜다.단소의 호흡 복식 호흡으로 연주하며, 입을 다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