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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하지 않고 요즘 게임에 빠져 있네요.
제가 빠진 게임은 레알팜.
이 게임을 알게 된 것은 4월 13일 토요일 남편이
"레알팜 해 봤어?"
"아니. 어떤 게임인데?"
"게임에 성공하면 상품을 준다고 해."
"진짜 주나?"
"나도 모르지."
제가 빠진 게임은 레알팜.
이 게임을 알게 된 것은 4월 13일 토요일 남편이
"레알팜 해 봤어?"
"아니. 어떤 게임인데?"
"게임에 성공하면 상품을 준다고 해."
"진짜 주나?"
"나도 모르지."
'정말 레알상품을 줄까?'라는 궁금증으로 어플을 다운 받았어요.
일주일 동안 레알팜 게임에 빠져 있었어요. 식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다 보니 게임에서도 식물을 키우는 것이 재미가 있네요.
일주일 동안 레알팜 게임에 빠져 있었어요. 식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이다 보니 게임에서도 식물을 키우는 것이 재미가 있네요.
일주일 동안 취미인 블로그도 하지 않고 하루 2시간씩 레알팜을 했어요.
물론 현질은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레벨이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네요.
물론 현질은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레벨이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네요.
2019년 설에 캔디크러쉬에 빠져서 이제는 캔디크러쉬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어요. 레벨 500정도까지 가고 멈췄어요.
캔디크러쉬에 대한 흥미가 거의 떨어져 갈 때쯤 남편이 레알팜을 소개해 주었어요.
이제는 하지 않는 캔디크러쉬 어플을 삭제하려다가도 게임에 투자란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핸드폰에 남겨두고 있어요.
캔디크러쉬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캔디크러쉬에 대한 흥미가 거의 떨어져 갈 때쯤 남편이 레알팜을 소개해 주었어요.
이제는 하지 않는 캔디크러쉬 어플을 삭제하려다가도 게임에 투자란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핸드폰에 남겨두고 있어요.
캔디크러쉬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게임이거든요.
게임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다 보니 게임 중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주일 동안 여가 시간에는 게임에 빠져 있었거든요. 오직 게임을 하며 레벨을 높여 나갔어요.
레알팜에서 레벨29는 낮은 편이네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레벨이 늦게 올라가네요.
일주일 동안 여가 시간에는 게임에 빠져 있었거든요. 오직 게임을 하며 레벨을 높여 나갔어요.
레알팜에서 레벨29는 낮은 편이네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레벨이 늦게 올라가네요.
레알팜에서 달인이 된 작물을 수확하면 일정확률로 레알쿠폰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가장 쉬운 작물은 상추로 달인이 되었는데 아직 상추로는 레알쿠폰을 받지 못했어요.
가장 쉬운 작물은 상추로 달인이 되었는데 아직 상추로는 레알쿠폰을 받지 못했어요.
4월 레알상품이 나와 있네요. 레알쿠폰 8장이 있어야 제주도 청견을 받을 수 있네요.
일주일 동안 모은 레알쿠폰은 2장.
60일 안에 레알쿠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60일 안에 8장을 모을 수 없을 듯 해요.
일주일 동안 모은 레알쿠폰은 2장.
60일 안에 레알쿠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60일 안에 8장을 모을 수 없을 듯 해요.
일주일 넘게 게임중독처럼 레알팜을 했는데 일주일을 열심히 해서는 레알상품을 받을 수 없네요.
달인까지는 도달할 수 있겠는데 달인의 경지에 오른 작물에서 레알쿠폰을 받은 적은 없네요.
레알팜 레벨33까지 갔어요.
2주 동안 쉴 때마다 레알팜을 했네요. 2주 동안 줄기차게 하니 흥미가 조금 떨어졌어요.
레알팜은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하면 계속하게 된다고 해요. 모르는 것이 나았을지 몰라요.
다시 블로그로 복귀할 듯 해요.
조금은 흥미를 잃었거든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레알팜에 빠져서 재테크도 블로그도 잠시 미루었거든요.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해요. 사진만 찍어두고 기록으로 남길 것이 많아서요.
심심할 때 엄청 빠지고 싶은 게임을 찾는다면 레알팜을 추천해요.
2주 동안 쉴 때마다 레알팜을 했네요. 2주 동안 줄기차게 하니 흥미가 조금 떨어졌어요.
레알팜은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 하면 계속하게 된다고 해요. 모르는 것이 나았을지 몰라요.
다시 블로그로 복귀할 듯 해요.
조금은 흥미를 잃었거든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레알팜에 빠져서 재테크도 블로그도 잠시 미루었거든요. 이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해요. 사진만 찍어두고 기록으로 남길 것이 많아서요.
심심할 때 엄청 빠지고 싶은 게임을 찾는다면 레알팜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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