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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려고 침대를 보고 웃고 말았어요.
침대 위에 곰인형 두 마리가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있네요.
다섯 살 아이의 작품이네요.
곰인형도 잠을 자라고 침대 위에 이불까지 덮어주었네요.
그런 딸 아이의 모습이 귀여워서 바쁜 아침 찰칵 사진을 찍었어요.
키도 크고 무거운 곰인형을 어떻게 들어서 침대에 올렸는지.
아침밥 먹은 힘을 다 사용했겠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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