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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도 지난주 미국의 나스닥시장에서는 사상 최초로 헬스케어부분이 IT부분의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나스닥에서 헬스케어의 비중은 18.6%인데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의 시가총액 비중은 5.7% 입니다. 종합지수는 2012년 이후 1800P~2200P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구조상 요원합니다. 반면 제약, 바이오부분은 4년째 매출액, 영업이익이 두자리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전 1%대의 시총비중이 5.7%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시장이 대안이 없으니.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올연초 15000원대에서 금요일 175000원입니다만 꺽이질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엑서 대안을 찾을때 마다 폭탄을 맞는게 현실이니 그 숲안에서 대안을 찾자 모 이런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듯이 시장은 항상 대안을 추구하기 마련이라는 점입니다.
나스닥에서 헬스케어의 비중은 18.6%인데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의 시가총액 비중은 5.7% 입니다. 종합지수는 2012년 이후 1800P~2200P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구조상 요원합니다. 반면 제약, 바이오부분은 4년째 매출액, 영업이익이 두자리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전 1%대의 시총비중이 5.7%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시장이 대안이 없으니.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올연초 15000원대에서 금요일 175000원입니다만 꺽이질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엑서 대안을 찾을때 마다 폭탄을 맞는게 현실이니 그 숲안에서 대안을 찾자 모 이런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듯이 시장은 항상 대안을 추구하기 마련이라는 점입니다.
1. 제약, 바이오 지주사
가. 한미사이언스가 북경한미 실적호전을 등에 엎고 20만원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나. 차석자 녹십자홀딩스로 기관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다. 지속 주목 중. 종근당홀딩스, JW홀딩스(기관신규올인중) 급 부상중. 라. 한가지 제약지주사에서 새롭게 부각 된다면 그것은 바로 SK C&C(034730) 입니다. TP는 40만원 입니다.
투자포인트
1) SK와 합병 승인으로 부채비율 획기적 개선 : 2014년 SK C&C 198% → 합병회사 46%
2) 현금흐름 개선으로 신사업 투자재원 확보 : 2014년 SK C&C 0.3조 → 합병회사 1.2조
3) 매력적인 배당성향 : 2014년 SK와 SK C&C 평균 17% → 2015년 30% 달성 가능할 것
4) 비상장 바이오 자회사, SK바이오팜은 기면증제, 급성발작제, 변비/IBS 신약 등 임상 순조롭게 진행중. 자회사 SK바이오팜의 가치는 3조에서 크게는 10조까지 거론 되는 바 아직 반영 안되고 있다.
2. 네임밸류 상 저평가 부각
가. 한국제약 바이오 주식의 업종 대표주로 작년까지 항상 거론되던 종목으로 타 종목 대비 상승률 꼴찌 기록중인 종목
나. LG생명과학 :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하여 확실한 성장동력을 보유한 제약업체
다. 씨젠
1)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듯
2) 2012년 6월 TOCE 기술 (1개 키트로 최대 24종을 실시간 다중 분석) 발표, 이 기술의 적용으로 기존 키트와 동등한 가격으로 바이러스의 동시 진단과 양적인 수치까지 체크할 수 있어 글로벌 분자진단의 큰 틀 바꿀 전망,암, 간염 등 만성질환에 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신약개발 및 푸드테스트에 응용될 것
3) 두 종목 모두 기관이 이제부터 참여하는 신규추천주들입니다.
3. 라인센스 아웃에 따른 네임밸류 차례
가. 한미약품>> 녹십자 >> 이제 종근당 그룹이 부각 되고 있습니다.
나. 대표주 종근당, 원료의약품 최강자 경보제약, 그 지주사 종근당홀딩스 : 종근당 그룹은 1년 내내 대주 및 공매도에 시달려온 종목군으로 역회전시 본격 숏커버링(주식시장에서 빌려서 판 주식을 다시 사는 환매수를 말함) 가능성 대두
4. 기타
가. 일양약품
나. 씨티씨바이오(라이센스아웃)
다. 바이오시밀러(한올바이오파마,이수앰지스, 명문제약, 바이넥스)
라. 한독(바이오시밀러중 최 저평가부각)
5. 일진홀딩스
가. 바이오자회사 알피니온메디칼시스템의 이익 비중은 일진홀딩스 EPS에서 2015년 22%, 2016년 37%로 급상승 전망됨
나. 최근 기관 집중매수세 주목 >> 10배 이상 상승한 인트론바이오, 에이치엘비의 계보를 잇는 신규 부각주로 주목
6. GS리테일
가. 일본의 잃어비린 20년에서 제약주와 함깨 주도주가 된 업종이 편의점입니다.
나. 최근 선각자 기관들 몰입 중. 지속 관심, 단 일본과 환경차이 존재로 선방영론도 있음
7. TIGER차이나A레버리지(204480)
가. Buy China 대표주
나. 6/12일후 상해지수 30% 폭락중
다. 동 기간 동 종목은 -40% 단기대폭락
라. 중국정부 공매도세력근절 등 부양책 기대, 상승추세대 속 단기 폭락으로 V자형 상승 기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 나스닥에서 헬스케어 업종이 압도적 시총1위라는데...... 인구14억 중국 임플란트시장에서 40%의 점유율로 연평균 20%의 성장을 하고있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세계최고의 헐스케어 주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현금흐름 개선으로 신사업 투자재원 확보 : 2014년 SK C&C 0.3조 → 합병회사 1.2조
3) 매력적인 배당성향 : 2014년 SK와 SK C&C 평균 17% → 2015년 30% 달성 가능할 것
4) 비상장 바이오 자회사, SK바이오팜은 기면증제, 급성발작제, 변비/IBS 신약 등 임상 순조롭게 진행중. 자회사 SK바이오팜의 가치는 3조에서 크게는 10조까지 거론 되는 바 아직 반영 안되고 있다.
2. 네임밸류 상 저평가 부각
가. 한국제약 바이오 주식의 업종 대표주로 작년까지 항상 거론되던 종목으로 타 종목 대비 상승률 꼴찌 기록중인 종목
나. LG생명과학 :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하여 확실한 성장동력을 보유한 제약업체
다. 씨젠
1)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듯
2) 2012년 6월 TOCE 기술 (1개 키트로 최대 24종을 실시간 다중 분석) 발표, 이 기술의 적용으로 기존 키트와 동등한 가격으로 바이러스의 동시 진단과 양적인 수치까지 체크할 수 있어 글로벌 분자진단의 큰 틀 바꿀 전망,암, 간염 등 만성질환에 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신약개발 및 푸드테스트에 응용될 것
3) 두 종목 모두 기관이 이제부터 참여하는 신규추천주들입니다.
3. 라인센스 아웃에 따른 네임밸류 차례
가. 한미약품>> 녹십자 >> 이제 종근당 그룹이 부각 되고 있습니다.
나. 대표주 종근당, 원료의약품 최강자 경보제약, 그 지주사 종근당홀딩스 : 종근당 그룹은 1년 내내 대주 및 공매도에 시달려온 종목군으로 역회전시 본격 숏커버링(주식시장에서 빌려서 판 주식을 다시 사는 환매수를 말함) 가능성 대두
4. 기타
가. 일양약품
나. 씨티씨바이오(라이센스아웃)
다. 바이오시밀러(한올바이오파마,이수앰지스, 명문제약, 바이넥스)
라. 한독(바이오시밀러중 최 저평가부각)
5. 일진홀딩스
가. 바이오자회사 알피니온메디칼시스템의 이익 비중은 일진홀딩스 EPS에서 2015년 22%, 2016년 37%로 급상승 전망됨
나. 최근 기관 집중매수세 주목 >> 10배 이상 상승한 인트론바이오, 에이치엘비의 계보를 잇는 신규 부각주로 주목
6. GS리테일
가. 일본의 잃어비린 20년에서 제약주와 함깨 주도주가 된 업종이 편의점입니다.
나. 최근 선각자 기관들 몰입 중. 지속 관심, 단 일본과 환경차이 존재로 선방영론도 있음
7. TIGER차이나A레버리지(204480)
가. Buy China 대표주
나. 6/12일후 상해지수 30% 폭락중
다. 동 기간 동 종목은 -40% 단기대폭락
라. 중국정부 공매도세력근절 등 부양책 기대, 상승추세대 속 단기 폭락으로 V자형 상승 기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 나스닥에서 헬스케어 업종이 압도적 시총1위라는데...... 인구14억 중국 임플란트시장에서 40%의 점유율로 연평균 20%의 성장을 하고있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세계최고의 헐스케어 주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내용은 유안타증권에서 보내온 문자를 참고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오늘 제약주를 사려고 들어가니 가격이 너무 올라있네요. 제약주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한 주씩 사서 한 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주식에 관해 포스팅하는 것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는 항상 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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