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 제 지갑과 함께하는 헬로카봇 아이언트 7살 남자아이 장난감이예요.

  "엄마, 한글공부책 한 권 다하면 나 아이언트 사고 싶어."
  "얼마이지?"
 열심히 인터넷으로 폭풍검색 중.
 헬로카봇 아이언트 가격이 6만원!
 띠웅. 너무 비싸잖아.

 "헬로카봇 아이언트 너무 비싸."
 - 헬로카봇 아이언트 가격: 58,670원
  인터넷에서 헬로카봇 아이언트가 그나마 저렴하게 파네요.
  그래도 헬로카봇 아이언트가 너무 비싸네요.
  헬로카봇 아이언트는 카리스마 있는 엔지니어 카봇이네요.
  헬로카봇6에 나오는 새로운 헬로카봇이네요.
  새로운 헬로카봇이 나오면 엄청 사고 싶나 봐요.^^
  학습지를 다 풀고 자기 용돈 3만원을 내고 산 것이 헬로카봇 아이언트예요.
  그렇게 헬로카봇 아이언트가 가지고 싶었나 봐요. 한 달 용돈을 모두 아이언트에 투자를 한 격이네요.
  카봇크루 6대가 탑승되어 있다고 하네요. 크루까지 있으니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트럭일 때는 크루 6대와 장비를 실고 다닌다고 해요.
  아이언트 제조년월은 2018년 5월이네요.
  사용연령은 37개월 이상이네요.
  사실 아들은 헬로카봇을 좋아해서 만3살이 되기 전에 가지고 놀았네요.
  헬로카봇 아이언트의 내용물을 보면 아이언트 1대, 카봇 크루 6대, 아이언트 무기 1대, 카봇 크루 장비 6대, 투명 파츠 런너 2개,  스티커 1장, 사용설명서 1장이네요.
  헬로카봇 아이언트 가격은 비싸지만 내용물의 구성이 꽉 차서 마음에 드네요.
  아이언트도 단단하고  듬직해 보이네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아이언트 무기이네요.
  제가 볼 때는 플라스틱 조각인데 아들은 무기가 없어지면 계속 찾고 있네요.
  크루의 첫 모습이예요.
  여기에 스티커도 붙이고 투명한 앞부분도 합체를 해야 하네요.
  크루와 아이언트에 붙이는 스티커예요. 
  스티커가 많아서 아이가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붙이네요.
  크루의 무기예요. 무기의 종류가 다양하네요.
  크루에 스티커 붙이기를 시작했어요. 딸아이가 3개, 아들이 3개씩 나누어서 붙였어요.
  아이들이 깔끔하게 다 붙였어요. 
  아이언트도 찰칵 찍었어요. 
  듬직한 스케일의 아이언트이네요.
  아이언트를 돌려서도 살펴보았어요. 
  처음 헬로카봇 아이언트를 조립하는데 7살 아들이 어려워하네요.
  남편과 아들이 함께 설명서를 보며 조립하고 있네요.
  두 남자가 요리조리 조립을 했어요.
  두둥.
  헬로카봇 아이언트 트레일러가 완성이 되었어요. 아이언트 조립을 하는 방법을 마스터했네요.
  크루를 넣도록 하자.
  크루를 자리에 앉혔어요.
  아이언트 설명서예요.
  7살 아들을 두다 보니 헬로카봇 종류를 다 알게 되네요.
  아들의 헬로카봇 사랑은 쭈욱 계속되네요.

헬로카봇 싼타페 에이스 장난감, 7살 아들의 덕후질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