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식현황) 셀트리온, 호텔신라 주식 매도

*셀트리온주식 10주 매도
-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국내와 유럽에서 판매, 미국에도 허가신청 해놓은 상태
-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국내 시판이 허가됨
*호텔신라(008770)주식 2주 매도
- 세계 1위 기내면세점 업체 디패스 인수
*동서주식 4주 매도
- 매년 배당을 늘리는 기업과 상대벅으로 높지 않은 배당성향을 고려한 한국형 배당성장주

*다음주식 매수
- 9월 5일 다음카카오의 모바일결제서비스 카카오페이 출시 이후 5개월간 가입자 확대 속도 미흡함
- 카카오페이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우려

과유불급(위든 아래든 지나치면 독이 되기 마련 ) 끝 없이 하락하던 정.화.조(정유, 화학, 조선) 및 건설주의 반등세가 가히 대단합니다. 일례로 S-oil 이 바닥에서 72% 상승했습니다. 물론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낙폭과대 종목들의 반란이 지속되고는 있습니다만은 전일 외국인 순매수는 보합수준, 기관은 오히려 500억 순매도 였습니다. 시장 전체로는 수급상 일단락 되어 간다는 판단 입니다. 어제 연기금의 장기 포트 편입부분 900억 순매수가 없었다면 기관은 대규모 매도로 일관 했을수도 있습니다. 즉 전일 투신권 1100억 순매도에서 보듯이 일정부분 반등은 에너지의 분산을 필연적으로 수반합니다.

연초 핀테크로 출발한 종목장세는 절대 1월 한달로 끝이 날 에너지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위기는 또 다른 누군가의 기회와 동의어입니다.

1. 에너지관련 3인방 : SK이노베이션(096770),TIGER원유선물ETF(130680), OCI(010060) >> 유가상승에 힘입어 반등
2. 낙폭과대 대형주 3인방 :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GS건설 >>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메리트 부각
3. 핀테크 3인방 >> KG이니시스(앤씨소프트와 제휴), 한국사이버결제(Naver와 제휴), 다날(카카오와 제휴?미정) >> 핀테크 테마는 지속 진행중
4. 너에게로 또다시 3인방 : 휴메딕스(저평가,신대장주,필러 기능성 화장품 시장 보톡스보다 크다.>> 국내 원자재 독과점 >> 중국진출로 매출 폭발기대, 제2의 메디톡스설), 산성앨엔에스(설비투자기대, 화장품대장주), 삼목에스폼(구, 건자재 대장주)
5. 게임주 2選 >> 파티게임즈(아이러브파스타,중국내성공스토리, 신규 게임 대장주),위메이드(4:33 지분 약 30%, 다음카카오 지분 약 3%, 조이맥스 지분 약 27%로 보유지분 가치가 현 시총을 상회하는 신 자산주임. 주게임 미르의 전설 모바일 버젼 출시 시 중국 히트 예감, 기관 올인 중, 게임주 1번마 부각 가능성)
6. 신사물인터넷 : 엠씨넥스, 에이디테크놀리지, 디티엔씨
7. 화장품(차이나) :  산성엘엔에스, 대봉엘에스, 재닉, 창해에탄올(술이 아니라 신화장품주로 강력한 재평가 중, M&A설유포중)

[핵심 개별종목 관심주]
** 위메이드 : 신 지분주 부각, 게임주 1번마부각, 기관몰입도
** 엠씨넥스(신사물 대장주): 사물인터넷(IoT)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   . 강력매수의견 개진 >> 눌림목 분할매수 전략 유효
** 아이티센 : 코스닥의 삼성SDS,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번 개정 최대수혜주, 1조1천억시장, 대기업진입금지, 우수인력 싹슬이설, TP 극상향설, 강력매수개진
** 디티앤씨(신사물+신핀테크) : 사물인터넷의 핵심, 의료기기, 무인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홈 등을  무선으로 연동, 인증시장의 총아로 극 부각 >> 매출액 연평균성장률 41% 의 경이적 수준
상장전 장외가 4만원대 >> 극 저평가 설 >>보호예수 물량으로 조정시 강력한 선점 요망
** NEW(160550) : 김우택 사단의 종결판,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화책의 지분참여로 중국 최대의 엔터 부각 가능성.  상장 후 압도적인 기관 몰입도 주목

급등주 추격매수보다는 핵심대장주들의 눌림목 구간(조정구간)을 공략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